무서운 범띠들...
김우영
15
822
2009.12.14 09:31
토요일에 모처럼의....
윤매반과.. 산마로니과...
집에서 닭발과 쭈꾸미 그리고 오돌뼈를 시켜서..
오손도손 먹고 있었는데...
소리소문없이..
범띠 8명이... 광명시로코에 쳐들어 오셨다...
그날.. 밤새... 소리소문없이 드시고...
말끔한 정리정돈후.. 사라졌다는...
무서운 범띠들...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