낀아라이는 뭐하는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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낀아라이

낀아라이는 뭐하는곳????

김우영 37 3944


안녕하세요


낀아라이 방장 김 우영입니다.


낀 아라이는 뭐하는곳일까요??


태국어로 낀아라이는 = 무엇을 먹을까??? 라는 뜻 입니다..


태사랑내에...


친목동호회로써...



맛있는 맛집을 찾아다니며...   회원님들과 친목을 도모하며...


술과 음식을 즐기는 곳입니다.



참가자격은 태사랑 회원이시면 되구요..



누구나 쉽게 가입이 가능한 곳입니다..



아래의 공지글에 댓글만 달아주시면 회원으로 가입이 가능하고..



언제든지 모임에 나오시면 열렬한 환영을 받는곳 입니다..



자아~~~


오늘도 즐거운 하루 *^^*
37 Comments
JASON` 2009.12.10 09:30  
역시 프로셔~~~
적절한 시기에 광고(?)도 때리시고.  ㅋ
올 한해도 수고 많으셨네요.  방장님~~~
박현명 2009.12.10 09:47  
낀아라이는.......??
zoo(酒)~~~~??
동물원에 가면
사자도 보고 원숭이도 보고...
낀아라이에 오면
꽐라도 보고 꼬장도 보고 운기조식도 보고.....

방장님 한해동안 꽐라되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타완 2009.12.10 10:14  
제가 생각하는 낀아라이는~~~~~ 멋찐곳~~~~~
♡러블리야옹♡ 2009.12.10 10:40  
소모임 이름은 낀아라이.. 무얼먹을까? 이지만..
그다지 먹을것으로 고민해 본적이 없는 낀아라이 같아요 ㅋ
먹을게 너무 풍부해서 고르느라 되려 고민되요 ㅋ
블루파라다이스 2009.12.10 12:27  
제가 생각하는 낀아라이는..

멋진모임.. 즐거운모임, 맛있는 모임.. 술못하는 제겐 무서운? 모임~! ㅋㅋ

그래도 술 강요를 안하는 해피한 모임...

방장님~! 애 많이 쓰셨습니다~!!^^
블랙올리비 2009.12.10 14:53  
제가 생각하는 낀 아라이는...

에너지와 파워가 넘치는 사람들의 모임같습니다...
밤새워 즐기는 음주가무를 수년전에 졸업한 저로써는~~
다만... 무섭다는 말씀밖에,,,,;;
그래도 즐건 모임이었구여....
담번엔 좀더 내공을 쌓은후... 온갖 보약을 지어먹고
참여해야 하겠습니다...^^

동갑내기 칭구.. 방장님...
좋은 모임 이끌어 가시느라 고생많으셨쎄요...;;
태백이 2009.12.10 15:14  
낀아라이?
모임에 한번도 참석안해봤어요?
한번도 참석 안해봤음 말을 하지말아요~
일단 참석해보시면 안다니깐요~~~ㅎㅎㅎ
steel7 2009.12.10 16:44  
우영 방장님 ..
나름 사진으로는 터푸해보이시고..
와일드하신것같던데..
직접뵈니  섬세하시구 회원들 이모저모
잘챙기시더군요..
무지방가웠구요..
담 벙개칠때나..정모때..꼭다시 달리자구요...
바람72 2009.12.10 22:06  
아네....이곳은 줄거운 곳이네요..허나 우리에 짜장님이 넘 좋아히시는곳이죠...제송..
넘 좋은 곳이네요..어떻게 말할수는없겠지만..말이중요하나요 ..맘........이죠..........
얼마남지 않은 12월 말무리 잘하시고 행복하세요...멀리 ...바람72
아 ..자니썬님 못뵈서 제송합니다..담에꼭뵈요..이슬이 하고 놀다욌더니 글도 안보이고 ..이런..
자판도 영~~~~ 하자네요 (원체 ,모치거든요) 우영방장님  감사함니다 .모임을 위해 힘써주셔서  넘  감사해요  ..항상 건강하시고요. 가정에 사랑과행복이 가득하길 바랄께요...
자니썬 2009.12.10 22:58  
제가 더 죄송해요.. 바람 72님 ,,,그때 어떻게든
                            오산 갔어야 하는데..ㅜㅜㅜ...

      바람72님도 항상 건강 하시길 바래요....~~^.^~~.....
자니썬 2009.12.10 22:32  
야옹님 말씀대로 술과 음식 걱정은 안해도 될것 같아여..ㅋ,,,

 낀~아라이  &....???
                    많은생각이 교차 되네요...&...????
                              {아! 난 또 무슨 생각을 하는거지,,&..?}



낀~ 아라이,,,

                만날수록 "정" 이 살아 숨쉬는곳 같아여....




                                                                       
        맨 처음에 제가 모임에 나갔을때 가슴이 콩당콩당 뛴 기억이
          나네요,,, 새로운 사람을 만나는게 조금은 무섭 잖아요..
              우ㅓ낙 운둔 생활을 하다보니...ㅋ,,   
                          { &..나만 그런가?ㅋ...,,}

        하지만,, 저는 무서움 보다 설레임을 가진것 같아써요...
                                {아 ! 지금도 설레이네요... ㅋ,,}

회원님들을 만나고 난 후부 터 제 표정이 많이 달라졌어요...
    때로는 슬픔을 같이 나누고,,
        때로는 즐겁고 그 즐거운 마음을 같이 함께에서 좋잖아요???
                                          {안 좋다고 하면 안되는데..&..ㅠㅠ..}ㅋ,,

      때로는 그 즐거움을 참지 못하는 회원 님도 있죠.. 박 {...}님..ㅋ,,농 담..




낀 ~아라이는 생각보다 그이상에  즐거움을 느낄수 있는곳*^.^* 인것 같아요...

    서로가 서로에게 부드러운 미소와 웃음으로 ^.........^ ~~

        {가끔 썩소를 날리는 회원님도 있지만ㅋ,,농담}

  허물없이 농담을 주고 받을수도 있고,,음 그만큼 편안한것 같아여...ㅋ...
    이제는 낀 ~아라이가 곁에 있다는 것 만으로도 편안해요..
                          {아 ! 너무 편해 &... ^.^ ~~~~}어떻게 보면 무슨 광고 같아 &..ㅜㅜ..




신임회원님에 말 지금도 생각이 나네요.....

        낀~ 아라이는 ㅡ 끼리끼리가 아니다는것을...
                      그리고 눈에 보이는 것이 다는  아니다는것...

          그리고,,,
                        너무 좋다고,,,,,


 한가지 분명한것은  서로가 마음을 열고 이해 할라고 노력하는 낀~아라이에요..~~

    말 그대로,,,
                          "정" 이 살아 숨쉬는곳~~~~~~~~~~~~..





                                                                                        {아 !좋아라!!!! ~^.^~}ㅋ,,
박현명 2009.12.11 10:11  
그 즐거움을 참지 못하는 횐님은.......박{..}님이라........????

누굴까요................???

일단 전 아닌거 같고???.................그럼

1. 꽐라네리빡(박대식)
2. 쓰~박형님

둘중에 한분 이시겠네요......................ㅡ.,ㅜ;;
자니썬 2009.12.11 20:20  
박 짜장님 왜 그래???

                            ㅋ,,
필립보네리 2009.12.11 21:48  
현명... 어디서 꼬장이야!!!
디질랜드 직행열차 티켓을 옆구리 깊숙한 곳에 푹~ 꽂아주마 ㅋㅋㅋ
뱅뱅이 2009.12.11 02:0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알럽팍치 2009.12.11 03:08  
낀아라이?
모임에 한번도 참석안해봤어요?
한번도 참석 안해봤음 말을 하지말아요~
일단 참석해보시면 안다니깐요~~~ㅎㅎㅎ  ㅋㅋ
박현명 2009.12.11 10:13  
요번 모임에서 느끼셨나요............ㅋㅋㅋㅋㅋ
아직 시작에 불과 합니다...................ㅡ.,ㅜ;;
자니썬 2009.12.11 14:04  
미나리!!!!

  셀러리!!!
                  의 주인공 알럽 팍치님ㅋ..
바비 캡틴 2009.12.13 23:08  
웅~~드뎌 들어왔습니다~
모임의 포스가 느껴지는 군요...
제가 아는 분은 몇 분 안되지만 앞으로 알아가는게 더 중요하겠지요?
다들 바쁜 일정 속에서도 이렇게 망가진 몇몇분의 사진을 보니
짠~한 감동이 쓰나미처럼 몰려오는 군요. 반갑습니다~
김우영 2009.12.14 09:25  
헉.. 혹시 내가 아는 그녀???  ㅡ,.ㅡ;;
박현명 2009.12.14 18:26  
헉.. 혹시 내가 아는 그녀???  ㅡ,.ㅡ;;
광년아손님받아라~~~~~~~~~~~~~~~~~~~~
광년이 2009.12.14 20:50  
헉..혹시 내가 아는 그녀??? ㅡ.,ㅡ;;

ㅋㅋㅋㅋ웰컴 투 낀아라이...^^
그러고보니...................
저두 아직 회원이 아닌듯....ㅡ.,ㅡ;;
우째 2010.01.21 01:13  
가입하고싶습니다~~~~~~~~ ㅠㅠ
람람 2010.04.16 01:16  
가입하고 싶어요~^^ 댓글달면 회원되는건지~~ 정모도 시간되면 참여할께요
`
고슴도치2 2010.04.18 00:10  
태국에살고싶어하는사람인데뜻이있는분들과같이하고싶습니다
초코과자 2010.05.24 01:45  
이번에 파타야 들어갔다가 파타야불나방님의 추천으로 회원가입코자 합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freezenabi 2010.07.01 16:30  
먹는 걸 정말 좋아합니다ㅜㅜ 먹을 때가 제일 행복해요ㅎㅎ
아짠한 2010.07.06 21:22  
나도 같이하고 싶다 사람도 그립고 음식 태국도
Tiamo 2010.07.22 15:19  
먹는 걸로 치면 빠지면 안될듯..ㅎㅎ
해금연주자 2010.08.10 00:02  
혼자 방에서 뒹굴다가 너무 웃다못해 가입합니다. 뭐 어떻게 해야되는건지 잘 모르겟어요
현재 주로 푸켓에서 2010년 비수기를 쭉 보내고 있습니다. 4월중순에 들어왔네요
9월에 들어가는데 뭐 필요한거 있으신분 말씀하세요.
김우영 2010.09.07 12:24  
회원님들은 다들.. 야돔하나면 좋아합니다.

ㅋㅋㅋ
이명지 2010.09.07 07:40  
안녕하세요  53년생인데  가입됍니까
구름나그네네 2010.09.08 15:42  
제가 50대 초반인데 가능한지 모르겠네요
촌놈포차 2010.09.25 03:06  
태국음식 좋아하는사람중한사람입니다  태국관련사업에도 관심많구요
꽉양~ 2010.11.10 23:56  
저 가입가능할까요? 태국을 좋아하는 사람이에요 태국여행도 좋아하고..
태국을 제2의 마음의 고향? 이라고 생각하는...
sarah1219 2010.11.16 00:27  
안녕하세요. 낀 아라이에 가입하고 싶어서 글 남깁니다.^^
태국을 2주정도 갔다오고 나서 태국병에 걸려 지금 한국생활이 적응이 안되고 있는 1인입니당 ^^;; 태국을 사랑하는 좋은 분들의 모임 같아서 가입하고 시퍼용~
션양 2010.11.21 14:38  
저 가입 하고 싶어요~술은 잘 못 하지만 음식은 정말 잘 먹을 수 있는데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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