낀아라이 12월 8일 송년회 2차 스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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낀아라이 12월 8일 송년회 2차 스케치~

블루파라다이스 21 1817
2차 때는 양쪽이 막힌 의자에 앉아서 ..

몇장 못찍었습니다~!

필립보네리님께서 다니시며 찍으시던데..

그편을 기대해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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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Comments
자니썬 2009.12.10 01:48  
방장ㅇ님은 꽐 ~라!!!!
                         
                      왜?
                                  그러셔써요????
                                                        ㅋ,,
김우영 2009.12.10 14:40  
수면제 먹었더니..ㅋㅋㅋ
타완 2009.12.10 08:49  
방장님은 꽐라~~~
박꼬장의 저 그윽한 짜오추 눈빛~~~~~
박현명 2009.12.11 10:18  
왜그르세요...........타완님.....ㅡ.,ㅜ;;
제 눈빛 자주 보시면서....................ㅋㅋㅋ
타완님한텐 저것보다 더 그윽하게 보내는데.........잊으셨나요
타완 2009.12.11 20:30  
그래서 제가 박꼬장님...사모합니다. ㅋㅋㅋㅋ
필립보네리 2009.12.10 08:58  
가져간 똑딱이로 몇장 찍었습니다만...
흔들리고 초점도 안맞고
올릴만한 사진이 한장도 없습니다. ㅜㅜ
박현명 2009.12.10 09:40  
아흑~~~~~
나 인자 어떻게 해요.....ㅡ.,ㅜ;;
절대 짜오추아니니까.....이상한 눈으로 보지마세요.....ㅡ.,ㅜ;;
김우영 2009.12.10 14:40  
짜오추....!!!
♡러블리야옹♡ 2009.12.10 10:49  
아..증말... ㅋㅋ
박현명..꼬장님이 저 눈빛으로 뭐라고 했는지 아세요?

"켓님.. 이뻐요.. 그리고 귀여운면도 있어요... 근데 반할 정도는 아니야~ ^ㅡㅡㅡㅡ^ ㅆ ㅣ 익..."

그래서 저도 그랬지요...

"박과장님도 훤칠하시고 매력있다고 회원님들이 칭찬많이 하세요.. 그런데 다행이야.. 나는 그매력 못느껴서.. ^^* "
대충 이런 내용의 대화였었답니다 ;;
박현명 2009.12.10 11:10  
근데 반할 정도는 아니야~~~~~ㅋㅋㅋㅋㅋ
{저 은근히 눈 낮은데...........ㅡ.,ㅜ;;}
켓님은 멋쟁이 워프성님이 계시니까 저의 매력으론 어림 없지요.....^^&
{아 이건 뭥미......나 작업남아닌데.....글이 자꾸 이런식으로 가네}
전 가족을 사랑하는 착하고 건실하고 성실하고 근면하고 고귀하고.............음 기타등등
절대 짜오추와 거리가 먼 사람이라는거............{음..........바로 그거야!!!}
여러분들~~~~~~~꼭 기억하세요................^^&
♡러블리야옹♡ 2009.12.10 11:34  
멋지십니다 형님~! ㅋㅋ
형님 1등 하십시요!!
김우영 2009.12.10 14:41  
멋지십니다 짜오추형님~! ㅋㅋ
자오추형님 1등 하십시요!!
태백이 2009.12.10 13:53  
방장님....... 가슴을 풀어헤치시고......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아우~~~ 사진이 넘 재밌지 뭐야~
김우영 2009.12.10 14:41  
사랑과 정열을 그대에게~~~

아우~~~  목아지 아파서 힘들었지 뭐야~~
쩡이^^ 2009.12.10 17:02  
마지막 사진 현명오빠 눈빛...ㅎㅎㅎㅎ
박현명 2009.12.10 17:36  
쩡~~ 오빠 그런거 아니야............흑흑
그냥 눈이 침침하고 피곤해서 그런거 뿐.............ㅡ.,ㅜ;;
알럽팍치 2009.12.11 03:20  
스리랑카박님은 마지막 해장을 하시면서
전주 내려가기전에 꼭 맛있는 참치를 맛보게 해주신다더니만.....쩝~~~~
제가 넘 순진했나봐요~~흑흑
혹시 쓰~박님 보신 횐분들 계시면 제보 부탁드려요....ㅋㅋㅋㅋㅋ
김우영 2009.12.11 09:12  
알럽팍치님!!

쓰빡형님이 말씀하신 참치집은  오류동에 있는 참치집은데...

낀아라이에 미모의 회원님들은 대부분 가보신곳인데....

못 가셨쎄요???  이상하네...

ㅋㅋㅋㅋ

나중에 서울오시면 연락주세요~~!!! 제가 쓰빡형님에게 인도해 드리겠습니다. ㅋㅋ
♡러블리야옹♡ 2009.12.11 12:24  
미모의 회원님들...?
전 참치 냄새도 못맡았는데...역시나..난..
저번에 뿜뿌이님이 "참치드시러오슈" 그랬었는데..
아...저 인정 받은건가요?
역시 뿜뿌이님 뭔가를 아시는군요,, ㅋㅋ
태백이 2009.12.11 12:59  
동감1인~
뭐...제가 뭐 미모란말을 쓰기조차 부끄럽습니다만......
먹는것 앞에서는 좀...... 섭섭하네요......
미모의 회원이 아니라..... 참치 냄새도 못 맡아 본거 맞습니다 맞고요......
고등어회는 맛봤는디......
스리랑카박 2009.12.11 14:09  
팍치님 미안합니다.
어제그제 이틀 연짱 일본에서 온 손님이랑 같이 댕기느라 .....
담에 올라옴 꼭 연락 주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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