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타야 벙개 합시다.^^(12월 4일,5일,6일)
엽기
6
802
2009.12.01 20:50
월요일 회사에 오후 출근을 했습니다.
사장님이 저 보고 술 마셨나? 물어 보시더군요.
어제 새벽까지 한국에서 친구가 와서 마셨다고 했죠.
오늘 점심엔 느닷없이 개발실에 인터텟 사용을 제한 할 수 없냐고 저 한테 물어
보시더군요. -니가 맨날 인터넷에 빠져있으니깐 태국얘들도 겁없이 인터넷한다고 ㅋㅋㅋ^^
알았습니다. 업무시간에 인터넷선 끊어놓겠습니다. 라고 말했죠.^^
6개월만에 파타야 나들이 였는데
물론 예전부터 파타야 매니아 였지만
지금 업무가 머리에 들어 오지 않네요 ㅋㅋㅋ^^
12월 5일 국왕생일이 끼어 날짜 잡기가 조금 곤란해 날짜는 잡지 않았습니다.
파타야 워팅스트리트에 새끼돼지바베큐 파는 집이 있습니다.
부담도 없고 하니 제가 쏠 의향 있습니다.^^
부담없는 자리 파타야가 그리우신분 파타야에서 함 모이죠.?
사장님이 저 보고 술 마셨나? 물어 보시더군요.
어제 새벽까지 한국에서 친구가 와서 마셨다고 했죠.
오늘 점심엔 느닷없이 개발실에 인터텟 사용을 제한 할 수 없냐고 저 한테 물어
보시더군요. -니가 맨날 인터넷에 빠져있으니깐 태국얘들도 겁없이 인터넷한다고 ㅋㅋㅋ^^
알았습니다. 업무시간에 인터넷선 끊어놓겠습니다. 라고 말했죠.^^
6개월만에 파타야 나들이 였는데
물론 예전부터 파타야 매니아 였지만
지금 업무가 머리에 들어 오지 않네요 ㅋㅋㅋ^^
12월 5일 국왕생일이 끼어 날짜 잡기가 조금 곤란해 날짜는 잡지 않았습니다.
파타야 워팅스트리트에 새끼돼지바베큐 파는 집이 있습니다.
부담도 없고 하니 제가 쏠 의향 있습니다.^^
부담없는 자리 파타야가 그리우신분 파타야에서 함 모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