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뒷야그....ㅡ.,ㅜ;;
박현명
35
1104
2009.11.17 10:30
노래방에이어
감자탕에 해장을 한 일행들은
몇명은 집으로 사우나로 발길을 향했구요....
저와 매반 싸이쌈과 바람형님은 숙소 찾아 그근방을 해매다....
근처 여관으로 들어가 잠이 들었습니다.
아마 이때가 6시는 넘었을 것입니다.
12시 4명은 기상을 하였고.......
간단한 해장을 하자며 설렁탕집으로 고고싱~~~~
설렁탕에 반주로 쐬주를 한잔씩 걸치다......
또다시 삘 받은 우리들은 ........
아줌마 수육이요.......
그 뒤 쐬주는 계속 들어오드라고요.......
5시까정 달려주다......
바람형님이 가족들과 조개구이 먹으러 가야 한다는데....
같이 가자고 했는데........
솔직히 좀 두려움이 엄습하여......
매반과 저는 오류동 시로코로 몸을 피했다는......ㅡ.,ㅜ;;
1차는 맛난 자연산 친구들과
2차는 기나긴 노래방......ㅋㅋㅋ
3차는 감자탕에............ㅡ.,ㅜ;;{그날있었던 스리랑카 아그들......쓰박형님이 있었어야 하는데}
잠시 휴식 후
해장 설렁탕에 수육
이러다 정말 훅~`가는거 아닌가 걱정입니다......ㅍㅎㅎㅎㅎㅎ
감자탕에 해장을 한 일행들은
몇명은 집으로 사우나로 발길을 향했구요....
저와 매반 싸이쌈과 바람형님은 숙소 찾아 그근방을 해매다....
근처 여관으로 들어가 잠이 들었습니다.
아마 이때가 6시는 넘었을 것입니다.
12시 4명은 기상을 하였고.......
간단한 해장을 하자며 설렁탕집으로 고고싱~~~~
설렁탕에 반주로 쐬주를 한잔씩 걸치다......
또다시 삘 받은 우리들은 ........
아줌마 수육이요.......
그 뒤 쐬주는 계속 들어오드라고요.......
5시까정 달려주다......
바람형님이 가족들과 조개구이 먹으러 가야 한다는데....
같이 가자고 했는데........
솔직히 좀 두려움이 엄습하여......
매반과 저는 오류동 시로코로 몸을 피했다는......ㅡ.,ㅜ;;
1차는 맛난 자연산 친구들과
2차는 기나긴 노래방......ㅋㅋㅋ
3차는 감자탕에............ㅡ.,ㅜ;;{그날있었던 스리랑카 아그들......쓰박형님이 있었어야 하는데}
잠시 휴식 후
해장 설렁탕에 수육
이러다 정말 훅~`가는거 아닌가 걱정입니다......ㅍㅎㅎㅎ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