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 우영입니다..
어제 모처럼 입이 아주 호강을 한것 같습니다...
자연산 회로 배부르게 먹어본것 같습니다..
지금은 귀한 음식이 되어가는 도루묵도 실컷 먹고...
쥐치에.. 방어에... 아주 실컷 먹은것 같습니다..
100% 자연산 회를 너무나 맛있게 먹었다는...
임승국 큰형님 감솨합니다,., 너무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참소라에 문어에.. 멍게에... 전복까지.. 개불도...
진수성찬이였습니다..
가리비 회도 먹고 새우에.. 굴에....
정말 아트였습니다..
거기에 도루묵 찌개도....
알이 찐득한게.. 좋더라구요...
소주가 술술술..... 방어뱃살에....
즐거운 이야기 꽃을 피웠다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