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박3일 집들이에 참석하신 모든분들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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낀아라이

2박3일 집들이에 참석하신 모든분들께 감사드립니다.~~!!

김우영 38 1011


금요일 이사당일..




태사랑에 수장이신:  요술왕자님

문자님, 제이슨형님, 로보형님, 박현명, 임과장, 원조뿜뿌이님

마늘이님

태백이파 :  태백이님, 공경님, 타마미님, 쩡이님, 쩡이님 동생


그리고 빠지신 분이 있나????




토요일 :


문자님, 필립보네리님, 켄지켄죠님, 은별이님, 원조뿜뿌이님

스리랑카박님, 산마로님, 쟈니썬님


모든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다음에는 더더욱 좋은 메뉴를 가지고 찾아 뵙겠습니다.. ㅋㅋㅋ


이번 007빵 휴우증이 큽니다...




팔찌 망가지고...


아직도 등짝이 쑤십니다..


그리고 이미지 손상도  ㅡ.ㅡ;;

38 Comments
필립보네리 2009.10.12 09:29  
덕분에 맛있는 음식과 좋은추억을 만들고 왔습니다.
이사하느냐 피곤하셨을텐데 본의 아니게 민폐를 끼친건 아닌지...
집들이 하시느냐 고생하신 방장님, 국왕사모님 감사합니다.
김우영 2009.10.12 16:06  
일요일에 같이 해장한...  얼끈수제비가...

민폐였습니다. ㅋㅋㅋㅋ

다음에는 거기 가지 말자구요...
필립보네리 2009.10.12 16:41  
해물부침개, 왕만두... 나름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다음에 기회가되면 국왕사모님이 적극 추천한 진미칼국수 한번 가시죠?
김우영 2009.10.13 08:50  
콜~~!!!

하늘이는 진미칼국수 별루라고 하더라구요...

과연 누가 진정 개 혓바닥일지...
쩡이^^ 2009.10.12 09:40  
방장님과 국왕사모님~
완전 고생 많으셨어요...밤늦게 가서 민폐는 아니었는지..ㅠㅠ
좋은데로 이사하신거 다시 한번 축하드리구요~ㅎㅎ

토욜날도 사진을 보니 완전 잼났었겠네요..ㅎ
다음 모임때 다들 같이 뵈었음 좋겠어요^^

아, 글고 금욜 정모 참석자 명단에 우리 '마늘이'언니가
빠졌다구욧!!!!
박현명 2009.10.12 11:02  
금요일날 마늘도 있었는데......
상추속에 족발과 같이 사라지던데.......ㅡ.,ㅜ;;
필립보네리 2009.10.12 11:09  
유머치고는 너무 조촐하다...
박현명 2009.10.12 11:19  
잔잔한 뭐 그런거~~~~~
마늘이 2009.10.12 23:29  
퍽이나 잔잔....ㅡ,.ㅡ
그래도 나 챙겨주는건 쩡이밖에 없구나~~^^
김우영 2009.10.13 08:50  
헐  ㅡ,ㅡ.;;

섭섭하네요...  ㅡ,.ㅡ;;

그래도 마늘님 온다고...  마늘 슬라이스 해놨는데..  ㅡ,ㅡ;;
김우영 2009.10.12 16:07  
다음에 또 뵈요 ^^

동생분과 같이 또 뵈요...

부산에서 오셨다가 가시느랴 고생많으셨습니다. *^^*
박현명 2009.10.12 11:05  
국왕사모님 모자인데......
안들어 가는 사람이 몇명 있더라고요....ㅋㅋㅋㅋㅋ
한명은 산XX, 또 한명은 방X님
(누구인지는 말 못하겠네요...다들 저의 회사 분들이라)
김우영 2009.10.12 16:07  
헐.. 모자 늘어났다더라...
김우영 2009.10.12 16:07  
헐.. 모자 늘어났다더라...
은별이 2009.10.12 11:55  
방장님~~ 넘넘 즐거웠습니다~~ 맛난 음식도 공짜로 얻어먹고 뵙고 싶었던 분들도 다 뵙고
정말 재미있었다는거~~ 훗!!! 넘흐 수고하셨쎄요!!!! ^^ (저도 방장님같이 요리 잘하시고 매력있는 남자랑 결혼할래요!!ㅋㅋ)

그리고 국왕사모언니~~
예쁜 얼굴만큼이나 착하고 순수한 매력에 푹~ 빠졌습니다.
나 이제 언니 팬 할래!!! 게다가 천사 하늘이까지... ^^
방장님 가족 정말 부럽습니다. 진짜 시집 가고싶어지더군요....... 흑

그리고 문자님. 계속 하연이 장난감말 타고 노시던데 저도 타고싶어 죽는 줄 알았습니다.
한 번만 양보해 주시지..... ㅠ.ㅠ

네리오빠~ 저 아직도 축가 유효하니까 걱정마시고 좋은 여자 만나시면 이번엔 정모에 꼭 같이 나오시지 마세요.

원조뿜뿌이님, 곱슬머리가 매력 만점에 중후함까지.. 완전 멋있으세여!!! 홍홍

미소왕자 스리랑카박님, 웃으실 때 눈웃음이 넘흐 기여우세영~~ ^^

그리고 영원한 장문댓글 시인 자니썬님~
글만큼이나 말씀도 잘하시고 반가웠는데 아쉽게도 제가 초큼 취했을 때 오셔서 ㅋㅋ
이야기를 많이 못나눈 거 같아 아쉬웠어요..... ㅠ.ㅠ

산마로오빠.
피부짱에 머리짱. (다들 잘 들어가는 모자인데 유독 오빠한테만... ㅎㅎ)
이제 수지언니 그만하시고 이비동생 어때요?? ㅋㅋㅋ

그리고 실물이 훨 예쁜 태백언니.
저 취하지 않았을 때 한 번 다시 뵙고싶어요~~

그리고 켄짱오빠.
제 술주정 받아줘서 고마워용~~ ㅎㅎ
다음엔 안취하겠다규~~~ ^^

빠지신 분 없죠????

다덜 수고하셨고 정말 즐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해효!!! *^^*
박현명 2009.10.12 13:59  
나더러 댓글 달라고 일부러 그러신거죠......췟
빠진분 있습니다.................ㅜ.ㅜ
은별이 2009.10.12 15:42  
아............!!! ^^;;;;;;;;
박꼬장님은 스페셜하시니까 일부러 뺐어요.
박꼬장님의 손수써주신 댓글 보고싶어서~~ 아시면서 왜이러세요~~ ^^;;

저번보다 훨씬 슬림해지셔서 완전 핸섬하시고 키도 쫭 크시고 매력 철철 넘치시는 현명오빠.
만나서 영광이었어요~ 얼마나 보고싶었는데욧~~~~ (^^)/

저.... 이제 용서해주세요. ㅎㅎㅎㅎ
김우영 2009.10.12 16:09  
쳇~~!!

너 그날도 꽐라였써...
김우영 2009.10.12 16:08  
은별님 음반 대박 나시길...


아싸~~!!  대박나는 그날까지 화이팅...

일요일날도 오후에 혼자 오디오 켜놓고.. 은별님 타이틀곡 들어봤는데...

잔잔한게..  느낌 팍~~~ 옵니다...

나중에 모른척 하기 없기요 ^^
필립보네리 2009.10.12 20:43  
오늘 출,퇴근 하면서 10번 가까이 들었는데요
들으면 들을수록 확~ 땡기네요.^__^
한번 듣고~ 두번 듣고~ 자꾸만 듣고 싶네.~~~
심혈을 기우려 만든 작품이란 생각이 팍팍 듭니다.
노력하신만큼 좋은결과 있으시길 기원합니다. 화이팅~
타완 2009.10.12 12:47  
완전 재밌었을듯... 못가서 아쉽네요^^
김우영 2009.10.12 16:09  
오시지 그려셨어요...
타완 2009.10.12 17:41  
담엔 꼭 갈께요.... 한번더...기회를 주세요
은별이 2009.10.12 20:21  
타완님 담에 꼭 오세요~~ ㅎㅎ
태백이 2009.10.12 12:49  
ㅎㅎㅎㅎㅎ 베이킹 파우더 모자군요~
금욜날 국왕사모님 저모자 쓰고 도망갈까봐 노심초사 손발이 오그라들 정도로 긴장하고 계셨던 방장님~ㅎㅎ
이사한 첫날부터 밤늦게 찾아 뵙게 되어~ 민폐가 아니였는지.....ㅎㅎㅎ
하지만 전 좋았다는거~~~ㅎㅎ
바로 금욜 핸펀으로 찍은 사진 몇장 올리겠습니다~~~
금욜 토욜~만나뵙게 되었던 모든분들~~ 무진장 반가웠습니다~
김우영 2009.10.12 16:10  
헐... 봵.....

누가.. 노심초사했다고 그래요....

쫄리면 다이하던가...  허허허....
문자 2009.10.12 12:52  
본의(?) 아니게 이틀 연짱 달리고 매일 아침 소리소문없이 사라졌습니다.ㅡ,.ㅡ
이젠 정말 체력이 다운되어 2시가 넘어가면 스르르 무너지네요.

이사하시느라 많이 피곤하실텐데 끝까지 환영해주신 방장님과 국왕사모님께 다시 한번 감사드리며 조만가 100평으로 어서 이사가시길 기원합니다.

호랭이파 술꼬장에 새벽에 다시 잠실서 넘어온 태백이 생유!
다음주에 한달간 다시 방타이 하신다는 켄짱 왕부럽고..

암튼 회원님 덕분에 어랜만에 즐거운 주말 보냈습니다.
모든분께 감사드립니다.
김우영 2009.10.12 16:10  
*^^*

문자님도.. 즐거운 평일 보내세요 ^^
쿨째즈 2009.10.12 16:12  
아웅 ~~ 마니 부럽네요.^^
전 요즘 맘이 맘이 아닌지라...죽겠습돠.
다들 행복하시고 화이팅하시길 바래용ㅇ
김우영 2009.10.12 16:20  
다음에 놀러오세요 ^^
켄지켄죠 2009.10.12 16:18  
이거이거 한마디씩 써야 하는 분위기?

저역시 오랜만에 꽐라됐던 아주 유쾌한 자리였습니다.
너무 재밌었어요.

그 중에 젤 기억나는 건

<필립보네리님>

캬~~~~~~~
눈물없이 들을 수 없는 비하인드 스토리
같은 남자로써 가슴이 아프더라고요.

노래가사로 쓰면 대박일 듯.
노래제목은

"손 한법 잡았을 뿐인데~~"

"너 떠나보낸 뒤 카메라도 보내고~~"

캬~~~

네리님 화링!!



<자니썬님>

이 날의 토크왕
정말 뒤로 자빠지는 줄 알았습니다.

제일 기억나는 한마디

"머리 노랗게 염색했을 때 속상하더라고.... 까져보여서~~"

ㅋㅋㅋ 대~~~~~~~~박



<산마로님>


먼저 이 노래를 바칠께요


그대 모습은 보랏비 처럼
살며시 다가왔지~~
예쁜 두 눈에 향기가 어려 잊을수가 없었네~
언제나 우리 웃을 수 있는 아름다운 얘기들을 만들어 가요~




산마로님의 신선한 과거까지~~

절대로 낀아라이 횐님들은 평범하지 않은듯~~~~

대~~~~~~~~~박 ㅋㅋㅋ
김우영 2009.10.12 16:21  
태사랑 사진보더니..

하늘이 왈~~!!

캔삼촌 완전실망이래...


자기 소중한 책상에 발 얹어 놓았다고...


다음에 세종대왕급으로 무마해야 할듯..ㅋㅋㅋ
필립보네리 2009.10.12 20:50  
책상 바꿀때가 된거 같던데..... 후다닥~~~
자니썬 2009.10.12 20:09  
그때는 진짜 속상했어요.... ㅠㅠ...
   
    왜 ?
            이쁜 헤어스타일에 노랑색으로 염색해서..ㅠㅠ..
              약간에 아니,,,쪼끔,, 음,,, 그러니깐 아주 적은양
                    ,,,싼-티가 나서... 그래서 속상 하다고....
        아무튼 용서 하시길,,,

                                      {난 반성 해야돼..& ,,,}
은별이 2009.10.12 20:20  
저..... 싸보이는 여자에효. ㅎㅎㅎㅎㅎ
앞으로는 검은 머리만 할게효!!! ㅎㅎㅎㅎ
마늘이 2009.10.12 23:31  
이사하시느라 힘드셨을텐데 집정리도 덜 끝난 상태에서 집들이하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덕분에 오랜만에 횐님들도 보고 넘 즐거웠습니다~~^^
새로 이사간 집에서 항상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바랄께요~~
공경 2009.10.13 01:52  
이사한날 올라가서 민폐만 끼친게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첫날만 참석해서 많은 분들을 보진 못했지만... 이런저런 기회로 많은 사람들과 시간을 보내서
기분이 엄청 좋네요 ^ㅡ^
다음번에는... 더많은 회원님들 보고 내려올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
이번주에..제이슨 형님 부산에 오신다하셨는데 ..태백이파 조직원님들 다들연장 준비들 하시고
부산경남경북..전국 모든회원님들 환영합니다 ... 날짜는..
정확하게 잘 모르겠습니다 .ㅎㅎㅎ
오랜만에 봐서 다들 멋져 지셨던데 저만 -_ -살이 쪄서..급우울하긴 했습니다만..~
저도 다이어트라는거 해볼렵니다!!
방장님 이사 축하드리구요~ㅋ 다음번엔... 겨울도 다가오는데..
어디 엠티라도 한번 ....요청합니다~
김우영 2009.10.13 08:52  
공경님 살빼면 추진할께요...


ㅎㅎㅎ
제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