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놔~
태백이
9
507
2009.09.24 18:48
한시간 반동안 엊그게 있었던 사건 사고에 관한 이야기를 적었는데......
뭔키를 눌렀는지..... 손가락이 두꺼웠는지.....
다 날아갔습니다.......
화장실도 글 다적고 갈라고 참고있었는뎅!!!
내일 출근해서 "새벽2시30분에 재수없는넘 태백이방 창문열다"라는 이야기 들려드리겠습니다......
아...정말..... 다 적었었는데......
내일 뵙겠습니다~~ㅎㅎ
뭔키를 눌렀는지..... 손가락이 두꺼웠는지.....
다 날아갔습니다.......
화장실도 글 다적고 갈라고 참고있었는뎅!!!
내일 출근해서 "새벽2시30분에 재수없는넘 태백이방 창문열다"라는 이야기 들려드리겠습니다......
아...정말..... 다 적었었는데......
내일 뵙겠습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