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인생 최악의 태국여행 ㅜ.ㅜ
은별이
14
1742
2009.07.19 21:11
지금 카오산에서 한국 갈 공항버스 기다리고 있습니다.
엊그제 저 정말 큰일날 뻔 했어요. ㅜ.ㅜ
제 인생에서 실제로 진짜 총을 보게될 지 누가 알았겠습니까?
이번 여행 여행기로 다 쓰려해도 다 쓰기도 힘들 듯 싶습니다.
타이 남자들 한국 남자들이랑 역시 다르군여.
친구라 믿었던 아해들이었는데, 와... 진짜 어디서부터 어떻게 제 무용담을
적어야 할지 모르겠네여.
여하튼 한국 돌아가면 태사랑에 올릴까 생각중입니다.
참, 글을 이렇게 써서 많이들 걱정하실지도 모르겠네여.
다행히 저 무사합니다~~ ^^
이넘의 미모가 뭔지..... ㅎㅎㅎㅎㅎㅎ (농담입니다!!!! ㅎㅎㅎㅎ)
엊그제 저 정말 큰일날 뻔 했어요. ㅜ.ㅜ
제 인생에서 실제로 진짜 총을 보게될 지 누가 알았겠습니까?
이번 여행 여행기로 다 쓰려해도 다 쓰기도 힘들 듯 싶습니다.
타이 남자들 한국 남자들이랑 역시 다르군여.
친구라 믿었던 아해들이었는데, 와... 진짜 어디서부터 어떻게 제 무용담을
적어야 할지 모르겠네여.
여하튼 한국 돌아가면 태사랑에 올릴까 생각중입니다.
참, 글을 이렇게 써서 많이들 걱정하실지도 모르겠네여.
다행히 저 무사합니다~~ ^^
이넘의 미모가 뭔지..... ㅎㅎㅎㅎㅎㅎ (농담입니다!!!!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