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자
6
790
2009.06.21 22:20
마지막에 본의 아니게 사고를 만들었네요.^^
치료 잘 받고 약 잘먹고 잘 쉬고 있습니다.
놀란 가슴에 병원까지 같이가서 열씸히 주무신 여태광 사장님과 태백이에게 감사드립니다.
이거 샤워하는게 참 곤욕이네요.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