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낀아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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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자 6 790

마지막에 본의 아니게 사고를 만들었네요.^^
치료 잘 받고 약 잘먹고 잘 쉬고 있습니다.
놀란 가슴에 병원까지 같이가서 열씸히 주무신 여태광 사장님과 태백이에게 감사드립니다.

이거 샤워하는게 참 곤욕이네요.ㅎㅎㅎ

6 Comments
JASON` 2009.06.22 09:23  
뭔일로...???
문자님,
올핸 병원 신세 자주 지네요.
김우영 2009.06.22 09:40  
어여 쾌차하시길.....

들리는 소문에...

필리보네리님이  손톱깍기로 어케 했다는..ㅎㅎㅎ
필립보네리 2009.06.22 11:58  
그 소문이란거 방장님이 퍼트리시는거 아닙니까? ㅡ..ㅡ''
자니썬 2009.06.22 22:07  
괜찬아요..ㅡ 문자님..

              안 씻으면 식초 냄새나는데ㅠㅠ...당분간은 만나지 말아요...ㅋ,,,



아 ! 갑자기 노래가 생각이 나는데,,,,????


                  멀어져간 사람아!!!
                                                ㅋ..,,



언제 쉬어 보겠어요.... 이 참에 푹 쉬시고....
                                                얼릉 !!! 회복 하세요....
마늘이 2009.06.22 23:30  
빨리 나으시길 바래요..기다리지 않고 먼저 가서 죄송해요..ㅠㅠ
박현명 2009.06.22 23:46  
문자야~~~

여름인데...다리썩지 않도록 조심하고

술은 당분간 자제해야 하겄다....불쌍한것.........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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