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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낀아라이

감사드립니다..

김우영 14 663


안녕하세요


김 우영입니다.


어제 매장에 찾아주신 회원님들께 감사드립니다.




가. 의령에서..

먼길 찾아오신 태백이파 모든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나. 초코아트(???)

선물 주셔서 감사합니다. 잘쓰겠습니다.


다. 유쾌한씨님

케잌 맛나게 잘 먹었습니다.

청포도와 타르트가 너무너무 맛있었습니다.



라. 능소화누님..

여러가지 음식을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마. 원조형님

피곤하심에도 불구하고 장소를 제공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바. 문자님..

생일축합니다. *^^*


사. 로보형님..

특별히 감사드립니다.



아. 러블리야옹이님

손수 꽃바구니를 만들어 보내주셔서...

물주면서...  키우고 있습니다.

감솨합니다.. ㅋㅋ







그 이외에 모든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더욱더 발전하는 낀아라이가 되도록 열심히 살아보겠습니다..ㅎㅎㅎ




오늘도 좋은매출기록하고..


신대방동 매장에서 박현명사장님과  양꼬치에 소주한잔하고


들어왔습니다...




모두행복하시길...
14 Comments
태백이 2009.05.04 09:51  
매장에서 열심히 일하시는 모습 너무너무 멋있었습니다~~~

한편으론 아.... 조금 덜 바쁘면 저희들이랑 많이 놀아 주실텐데 하는 아쉬움도 있었지만!

대박 행진 계속돼서~ 방장님 박짜장님 다수분들 그늘아래 집짓는 날 기대 해 볼랍니다~~

몸 잘 챙기시고~~~ 오늘도 화이팅입니다~!~!!
박현명 2009.05.05 02:01  
태백앙~~~~
그럼 설로 상경하는겨......??
담날 교회 봉사 관계로 술도 마이 못먹고 일찍 자야 해서 맘이 많이 아프더라.....ㅡ.,ㅜ;;
어느정도 가계가 자리 잡히면 함께 달리는겨.........ㅋㅋㅋ
태백이 2009.05.05 10:47  
항상 맘은 설에 있지~~~ㅋㅋ
여기일이 정리가 쉽지 않네......ㅋㅋㅋ
그려~~열심히 일하는것 보니 금방 자리 잡을 것 같더라~~
아침 일찍 일어나 가는거 보니~ 멋져부러~~~~  건강 잘 챙기고~ 화이팅~!!!!
쩡이^^ 2009.05.04 11:01  
매장에서 열심히 일하시는 모습 너무너무 멋있었습니다~~~2
저 진짜 떡볶이 좋아하거든요...ㅎㅎ어찌나 맛나던지..
현명오빠 가게에서 먹은 퐁듀도 완전 내스타일!!ㅋㅋ
아마 대박 행진 앞으로 쭈~~~욱 계속 되실듯^^
서울있는 시간이 너무 짧아서 아쉬웠어요...
며칠 더 있었음 매일 가게 가서 매상 올려 드렸을텐데..ㅠㅠ

그리고 국왕사모님 더 이뻐지셨던데요~~
너무 바쁘셔서 얘기도 못하고 아쉬웠어요..ㅠ
꽃집 아주머니가 돈나무라고 추천해주셔서 샀으니까
잘 키워주세요! 돈나무가 요떡에 돈을 긁어모으는데
한몫하길 바라면서...ㅎㅎ
서울갈때마다 떡볶이 먹으러 갈께요...
박현명 2009.05.05 02:02  
쩡~~~
언젠가 부산에도 퐁듀떡볶이를 깔러 내려갈 일이 있겠지.....그럼 서비스 팍팍 줄께....ㅋㅋ
앙~~~~
부산가고 싶어.......ㅡ.,ㅜ;;;
왕돌이 2009.05.04 11:48  
저도 떡볶이 진짜 좋아하는데,
뵙지 못해서 너무 아쉽네요..ㅜ
사업, 번창하시길 기도할께요^^
지타 2009.05.04 12:36  
5월1일엔 둘다 출근하고... 2일엔 추단선생이 회사 야유회갔다 부상을 입어
주말내내 운신 못하고 집에만 있었습니다.
멀리서 오신 경상회원님들 아직 서울에 계신가요 ^^ 
어서 재밌는 사진후기를 보고싶군요. 
이번엔 못뵈었지만 담엔 꼭 다시 뵙기를 바라구요.  조심히들 내려가세요~

더불어 계속 오픈중인 요런떡볶이의 번창을 기원드립니다.
유쾌한씨 2009.05.04 14:19  
이번에도 운기조식하시는 분들의 모습도,
그 유명한 게임모드의 모습들도 못보고 자리를 떴네요,
좀 더 기~~~~~ㄴ 시간 동안 함께 할 수 있도록 조만간 MT가 있길 살며시 기대해 봅니다.

문자님, 생일이신거 몰랐네요.. 축하드려요 ^^

부산에서 오신 태백이님 쩡이님 공경님 모두모두 반가웠습니다.
담에는 부산에서 한번 뵈면 좋겠네요~
태백이 2009.05.04 14:35  
아~~~ 이름도 같고~ㅋㅋㅋ 너무 너무 반가웠습니다~~~
요즘 부산에서 보자는 말 무진장 좋아합니다~~~
꼭 오세요~~~ ^^ 기다릴께요~~
쩡이^^ 2009.05.05 20:55  
언니! 반가웠어요~~ㅎㅎ
저도 부산에서 보자는 말 무진장 좋아한답니다..ㅋㅋ
그날 잘 가셨죠? 담에 보면 얘기도 많이하고 친해지면 좋겠어요..
6월에 태국 가신다면서요??완전 부럽..ㅠㅠ
준비 잘하셔서 잘 다녀오세요!
♡러블리야옹♡ 2009.05.04 15:20  
내가 꽃선물한건 목록에 안나왔당........... ㅜ.ㅡ
그날 속이 안좋아서 많이 먹지 못했는데.. 그뒤로 퐁듀떡볶이만 계속 생각나요..
지금 워프오빠랑 있는데 좀이따가 신정네거리점으로 맛보여주러 갈려구요 ㅎㅎㅎ
제가 너무너무 좋아하는 회를 간만에 먹었건만.. 떡볶이 생각에 회맛이 안나더군용..
국왕사모님 너무 친절하게 손님응대 잘하시고.. 서비스면에서도 1등하실것 같아요 ^^
다시 한번 축하드리고요..
더욱 번창하셔서 전국적으로 체인점이 많이 늘었으면 좋겠어요~~~
우리집 앞에 하나 생기면 딱인데 ㅎㅎㅎㅎㅎㅎㅎ
김우영 2009.05.04 16:30  
아이구.. 이런 실수가...

죄송합니다.  수정하였습니다...


꽃 만지면.. 국왕사모님께 DG게 맞습니다.ㅋㅋㅋ
쩡이^^ 2009.05.05 20:57  
야옹아~~
잘 들어갔어?? 언니가 택시타는거까지 봤어야 하는뎅...ㅠㅠ
실물보고 너무 애기같아서 깜놀했던 우리 야옹이..ㅋㅋ
너한테 뺏은(?) 팔찌 잘하고 있단다..ㅋ그거 보면서 태국생각도 하고
니 생각도 하고...ㅎㅎ
자니썬 2009.05.04 20:23  
글에서 너무나 즐거워 보이고  행복해 보이네요...* ^ .^ *...~~~

문득 허니 4님에 글이 생각이 나네요....

        행복이란 ㅡ 작은 일에도 감사하고 고마워
                                                        하는것 같아요...


방장님이 하시는 일마다 행운이 같이 움직였으면 좋겠네요...
                                            {누가 그러는데 5월이 행운에 달이데요...
                                                한번조사해봐야 겠네요..ㅋ,,}

제가 시간이 안나서 못갔네요...
                              나중에 시간이조금나면 성대 시장점 꼭 가볼께요...,,{진짜에요 ?}


                  다시한번 오 ㅡ 픈을 축하 드리며
         
                                            더욱 더 번창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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