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질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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낀아라이

부산 질렀습니다.

문자 15 462
 오늘 아시아나로 질렀습니다.
 피같은 마일리지로..ㅠㅠ

 태백님,메뉴 신경써 주셔야 합니다.
 재미없으면 해운대에서 난동부릴겁니다.ㅎㅎㅎ

 김해 도착이 6시25분인데 번개 장소로 가면 몇시나 될까요?
 번개 대장 전화번호 쪽지로 주세요~~~

 부산 출발은 저녁 6시50분입니다.
 그때까지 놀아줘야합니다.
 안그럼 최꼬장이 되버릴겁니다.ㅎㅎㅎ
15 Comments
필립보네리 2009.03.24 17:08  
난동 부리거나 꼬장 부리면
바로 해운대 모래사장에 파묻어 버린단다.. ㅡ..ㅡ''
문자 2009.03.24 17:23  
쫄리면 지는거야!!!
태백이 2009.03.24 17:23  
메뉴는 부산 아지매들이 신경 써주실꺼고요~~~
아마도 서울말하는 총각은 더 잘해주실껄요~~~
저는 문자님을 신경써 드리겠습니다~~~
그날 뵈어요~~~~

삽들고 갈께요~~~ㅋㅋㅋㅋㅋ
문자 2009.03.24 17:32  
살기가 ..........
태백이 2009.03.24 17:37  
캬캬캬캬.......... 아시면서.............ㅋㅋㅋㅋ
김우영 2009.03.24 17:42  
무섭당..ㅠ.ㅠ
마늘이 2009.03.24 17:50  
저는 금요일 밤기차 타고 갈래여님과 만나서 가기로 했습니다~~^^
새벽 1시쯤 도착하는데 태백님이 그때까지 기다렸다 놀아준다고 했답니다~~
태백이 2009.03.24 19:10  
그럼 전........ 부산서 2박이 되는군요~~~ㅋㅋㅋㅋ
울아부지께 아부 좀 해놔야쓰것네요~~~ㅋㅋㅋㅋ
유영 2009.03.24 18:37  
삽.. ㅎㅎㅎㅎ 무스워요.. ㄷㄷ
태백이 2009.03.24 19:12  
삽을 무서워하시다니요........
제얼굴이 더 무서운데.......ㅋㅋㅋㅋㅋ
글고.......더 무서운건........ 
제가 떡~!벌어진 어깨로  삽들고 있는 모습일겁니다....... 꺆~~~악
타완 2009.03.24 19:50  
아웅..부럽네~~~ 바쁘지만 않으면 가고 시픈디...
로이킴 2009.03.25 11:07  
큰 삽 !!!  아주 큰 삽을 준비하렵니다.
다 뭍어버리리다~~~~~ 태백대장 지시하에 ^0^
후니니 2009.03.25 16:28  
로이님 부산가시더니 터프해지셧네요....음...사람이 다른 포유류보담도 환경에 젤 빨리 적응 한다던데....부산에 삽걸(?)이 무섭긴 무서운가 보내요
김카피 2009.03.25 20:07  
멋지다 문짜님!! ㅋㅋ
자니썬 2009.03.25 21:05  
음,,,,,,,,,,
          멋지다 문짜님!! ㅋㅋ
                                동 감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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