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못갔슈.. ㅠㅠ...
♡러블리야옹♡
26
669
2009.03.19 12:49
이번 여행은 참 운이 좋다고,.. 일이 잘풀린다고 좋아 했건만...
한달하고도 10일전에 미리 끊어 놓았던 에어아시아..
0밧프로모션,...
마지막 비행기인데 제대로 됬나 확인좀 해달라고 했더니..
나중에 한다고 기어이 미루고선..
어제 프린트로 티켓 출력해 낼때까지 분명 8시 40분 비행기라고 해놓고...ㅜ.ㅡ
일찍간다고 6시35분에 공항도착해서 티켓팅 하려고 보니..
그 비행기가 18시 35분 비행기라 .. 이미 떠나버린 후 였네요...
항공권은 0밧이지만...
텍스는 2명해서 3800인데.. 발렌타인 데이 선물로 내가 끊어준다고 해서 결제 했던건데~~~~~~
이사람은 줘도 못먹는군요 ㅡㅡ;;;
왕복 택시비까지 하면 총 4500밧 날라간건데 ..
이런 고환율 시대에.. -ㅁ-;;;;;
너무나 어이가 없어서 공항에서 둘이 미친사람 처럼 웃다가 다시 카오산으로 돌아왔어요..
내 아오자이는 이리도 허무하게..날라갔군요............ ㅠㅠ..
한달하고도 10일전에 미리 끊어 놓았던 에어아시아..
0밧프로모션,...
마지막 비행기인데 제대로 됬나 확인좀 해달라고 했더니..
나중에 한다고 기어이 미루고선..
어제 프린트로 티켓 출력해 낼때까지 분명 8시 40분 비행기라고 해놓고...ㅜ.ㅡ
일찍간다고 6시35분에 공항도착해서 티켓팅 하려고 보니..
그 비행기가 18시 35분 비행기라 .. 이미 떠나버린 후 였네요...
항공권은 0밧이지만...
텍스는 2명해서 3800인데.. 발렌타인 데이 선물로 내가 끊어준다고 해서 결제 했던건데~~~~~~
이사람은 줘도 못먹는군요 ㅡㅡ;;;
왕복 택시비까지 하면 총 4500밧 날라간건데 ..
이런 고환율 시대에.. -ㅁ-;;;;;
너무나 어이가 없어서 공항에서 둘이 미친사람 처럼 웃다가 다시 카오산으로 돌아왔어요..
내 아오자이는 이리도 허무하게..날라갔군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