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안녕하십니까. cjkim를 사용하고 있는 김창진 입니다.
10일날 한국에 입국했네요. 저도 워낙 태국을 좋아하고 일년에 10번정도 방콕에 가다가 우연히 태사랑을 보내되었습니다. 제가 수산물 수입/수출을 하다보니 음식(특히 어류)를 좋아하게되고 태국의 여러음식에 많이 매료되었습니다. 현재 집은 중국,칭다오(청도)에 거주하고 있으며, 한국은 본사가 부산에 있어 2-3개월에 한번씩 들어옵니다.
이번에 1개월가량 한국에 있을것 같네요.
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다.
참고로 출장이 잦은관계로 한국사용이 매우 힘들어 첨부글은 대부분 영어로 사용해도 이해해 주시길. 하지만 저도 영어실력이 좋은것이 아니라 평이하게 쓸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