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잘 다녀오셨군요 ^^
유쾌한씨
16
411
2009.03.09 21:54
야근을 하다 잠시 낀아라이에 들러 봅니다.
(사실, 요즈음 낀아라이에 접속하는 재미로 살고 있지 않나 싶네요 ^^;)
게시판 곳곳에 남은 흔적들을 보니 모두모두 너무나도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보내셨다는게 제대로 느껴지네요,
주말 내내 그저 방콕만 한 저로써는.. (아, 병원에는 갔다왔군요 ㅡ.ㅡ;;;) 그저 부럽기만 하네요.
올려주신 글들을 보며 꼭!!! 체력단련해서 담 모임에는 참석해야 겠다고 다짐해 봅니다
그런데, 무언의 007에 대한 글들을 보니 체력 단련 및 두터운 옷 지참은 필수겠네요 ^^
글들을 보니 갑자기 스무살때 무지막지한 녀석들에게 생일빵을 선사받아 등이 알록달록 총천연색을 자랑했던 기억이 새삼 떠오릅니다. (쿨럭 ㅡ.ㅡ)
체력단련을 위해 빠른(?) 퇴근을 위해 후다닥 야근을 마무리하고 집으로 슝~ 달려가야겠네요
(사실, 요즈음 낀아라이에 접속하는 재미로 살고 있지 않나 싶네요 ^^;)
게시판 곳곳에 남은 흔적들을 보니 모두모두 너무나도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보내셨다는게 제대로 느껴지네요,
주말 내내 그저 방콕만 한 저로써는.. (아, 병원에는 갔다왔군요 ㅡ.ㅡ;;;) 그저 부럽기만 하네요.
올려주신 글들을 보며 꼭!!! 체력단련해서 담 모임에는 참석해야 겠다고 다짐해 봅니다
그런데, 무언의 007에 대한 글들을 보니 체력 단련 및 두터운 옷 지참은 필수겠네요 ^^
글들을 보니 갑자기 스무살때 무지막지한 녀석들에게 생일빵을 선사받아 등이 알록달록 총천연색을 자랑했던 기억이 새삼 떠오릅니다. (쿨럭 ㅡ.ㅡ)
체력단련을 위해 빠른(?) 퇴근을 위해 후다닥 야근을 마무리하고 집으로 슝~ 달려가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