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게 힘드네요
다피
6
447
2009.03.07 11:56
그동안 이리저리 정신 없이 일에 치여서 살다보니
글 한줄 남기기가 힘들군요
태생이 한량인지라
과도한 향락과 약간에 돈벌이가 내 스탈인데....
또한 가끔 눈팅만 하다보니
이래 저래 서먹해진 분위기에 글을 쓰기도 그렇더군요
문득
뽀샵으로 친분을 맺었던 여러분들이 생각나 글을 올려 봤습니다
글 한줄 남기기가 힘들군요
태생이 한량인지라
과도한 향락과 약간에 돈벌이가 내 스탈인데....
또한 가끔 눈팅만 하다보니
이래 저래 서먹해진 분위기에 글을 쓰기도 그렇더군요
문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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