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절한 말이라는것,,, 한산대첩 일반 51 1020 2008.06.11 03:29 그리움이라 하기엔 너무 크고기다림이라고 부르기엔 너무넓은이 보고싶음삶이라는게 견딜수 없는것이면서또한 견뎌내야 하는거라지만이 끝없는 보고싶음 앞에서는삶도 무엇도 속수무책일뿐보지 안고는 정신을 차릴수가 없다보고싶다는 말보다 더 간절한 말은 이세상에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