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춘점장님이 사진좀 찍어달라고 부탁하셔서

몇일전 다녀왔습니다.

상도역 3번출구에서 한5~6분 걸어갔던것 같고요..

기존 떡볶이집의 이미지를 확 바꾸는듯 했습니다.

거기다.. 반가운 윤매반님도 계셨고요...

떡복이 모양도 특이 했지만..

맛또한 끝내줬습니다..

매콤하면서 묘한 달콤함...

게다가 퓨젼 퐁듀떡볶이에...

칠리새우, 볶음밥... 메뉴가 많았습니다.

전복이 들어간 라면은...  사진만 찍고 못먹어봤지만...

새우와 전복이 들어가 있어서 너무 맛있을것  같았습니다..

다음엔 먹어봐야지...ㅎㅎ

상도동 근처 가실일 있으시면 한번 들러보세요...

스케치 개념으로 찍은 다소 부족한 사진 이지만 몇장 올려드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