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태사랑을 보며 부장님의 음식에 대한 열정에 감탄을 금치 못했었는데,
이런 모임이 있었네요 ^^

그다지 가리는 음식은 없고,
특히 면요리, 태국음식들은 너무나도 좋아하구요.

딱 한번 가서 방콕에서 욜심히 마사지만 배우다 왔지만
이렇게 추운 날 그리고 삶이 팍팍해지는 시시 때때로 방콕의 그 팍취향 가득했던 거리가 떠오르곤 한 답니다.

태국에 대한 기억으로 가득하신 분들과
맛있는 음식들을 즐길 수 있는 모임.. 완전 멋지네요...

가입 신청 받아주실거죠? ㅎㅎ

그런데... 가입 승인은 어떻게 얻는거에요?


우선, 위 공지에 있는 다섯가지 사항 여기에 적어 놉니다.
혹, 다시 공지 리플에 올려야 하면 말씀해 주세요

---------------------------------------------------------------
1. edhotel ( 오유미 )

2. (Nate on)ed76@lycos.co.kr/ (MSN) crise@hanmail.net

3. Chip, CAS(Conditional Access System) Sales

4. 경기 용인 기흥구 마북동

5. 한번


태국에서의 사진은 아니지만.. 추운 날 그리워지는 곳이라 올립니다.

모두모두 좋은 하루 보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