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동 쌀국수의 전설....
타완
14
829
2009.02.13 14:05
지난 주 금요일...이번주 화요일에
명동에 있는 쌀국수의 전설(반타이)다녀왔습니다.
금요일날은 회사동료와.
쏨땀, 쌀국수, 돼지고기덮밥을 먹었구요
화요일날은 태사랑 회원님과
볶음국수(팟타이), 새우볶음밥, 닭날개튀김, 돼지,닭꼬치를 먹었습니다.
쏨땀, 쌀국수, 새우볶음밥은 맛있었는데
돼지고기덮밥에서는 심한 돼지고기 냄새가 났고
닭날개 튀김이나 꼬치는 이가격에 이걸 먹어야 하나..
좀 실망이 되더군요.
비아씽을 팔길래 1병시켰는데....작은병이라 깜딱 놀랐다는
태국 맥주하면 큰넘들만 생각이 나서...
딱 카프리사이즈더군요...한명씩 마시고...
현 근무지가 명동인터라....
나가서 먹을일 있으면 가급적....사람들을 데리고 가는데
먹고나서 또 갈래..하고 물으면 다들 글쎄..별로... 이러더군요.
뭔가 포인트가 없는듯한....아쉬움이...
박과장님이 가셔서 한수 가르치셔야 하는거 아닌지????
정모때 먹었던...태국음식들이 또 생각나는군요..
아웅..또 먹고 싶다..
참...저는 잘 모르겠는데 같이 가셨던분이...
옆테이블 언니 보고... 타이킹왕짱님 같다고 하시던데...
저는 얼굴을 몰라서...^^
그래도 뭐 명동에서 4000원에 쌀국수 먹으러 자주 가긴할건데...
좀더 잘되고 사람많고 그래서 점점 더 좋은 음식과
서비스를 제공해 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명동에 있는 쌀국수의 전설(반타이)다녀왔습니다.
금요일날은 회사동료와.
쏨땀, 쌀국수, 돼지고기덮밥을 먹었구요
화요일날은 태사랑 회원님과
볶음국수(팟타이), 새우볶음밥, 닭날개튀김, 돼지,닭꼬치를 먹었습니다.
쏨땀, 쌀국수, 새우볶음밥은 맛있었는데
돼지고기덮밥에서는 심한 돼지고기 냄새가 났고
닭날개 튀김이나 꼬치는 이가격에 이걸 먹어야 하나..
좀 실망이 되더군요.
비아씽을 팔길래 1병시켰는데....작은병이라 깜딱 놀랐다는
태국 맥주하면 큰넘들만 생각이 나서...
딱 카프리사이즈더군요...한명씩 마시고...
현 근무지가 명동인터라....
나가서 먹을일 있으면 가급적....사람들을 데리고 가는데
먹고나서 또 갈래..하고 물으면 다들 글쎄..별로... 이러더군요.
뭔가 포인트가 없는듯한....아쉬움이...
박과장님이 가셔서 한수 가르치셔야 하는거 아닌지????
정모때 먹었던...태국음식들이 또 생각나는군요..
아웅..또 먹고 싶다..
참...저는 잘 모르겠는데 같이 가셨던분이...
옆테이블 언니 보고... 타이킹왕짱님 같다고 하시던데...
저는 얼굴을 몰라서...^^
그래도 뭐 명동에서 4000원에 쌀국수 먹으러 자주 가긴할건데...
좀더 잘되고 사람많고 그래서 점점 더 좋은 음식과
서비스를 제공해 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