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남자라면 장가를가라 흠~맞는말이지만 미팅.헌팅.소개팅

뭐~그런건 중학교 시절 나름 깻입머리 누님들과 즐겨했던

일상중 했던 타락이였고 덕분에 울~교장 선생님과 학부형들 담임은

더이상 배울것이 없이니 혼자 집에서 자습하라면서 궁딩짝 30대를 자퇴

선물까지 챙겨 주시니 감사히받고 대한민국 반항아로 잘 성장했는데 ㅋ
 
막상 지인들이 선을 보라니 나름 떨리며 맞선녀와 하염없이 말없이

그녀와 대구까지 드라이브를 했내요 그래도 밥은먹어야 했기에 궁금했던것

태사랑 들락 거리면서도 태국 음식을 못먹어봐서 맘먹고 허리밸트

풀 심산으로 대구에 있는 태국 음식점으로 고고싱을 했죠 뜨악~~~~!!!!!!

몸통은 랍스터 인데 속은 쇠고기 맞은 첫 삽입을하면 향이 꼭~발냄새 비스무리하고

씹으면 맗은 침이 쏟구쳐요 입술을 다물면 청량고추 보다3~~5배 매운기가

올라오면서 쏙이 저절로 쓰려지죠 다른 태이블 걸 들을 보면 같은 매뉴인데도

맞있게 삐질삐질 땀흘리며 잘먹는데 ㅠㅠㅠㅠ 딸기우유 3개먹고 겔포스

사다먹고 흡연을 해주시니 맞선녀 死 死 死 연발 째려보시는 요염합을

해주시고 ㅠㅠ 잘 만나 다음에 만날것을 기약하며 네이버를 뒤져

보는데 도통 답이 안나오내요 팍취가 매울리는없고 그~청량고추보다

매운건 무엇일까요 고추처럼 생긴 내용물도 없던것으로 아는데

피곤한데 졸리운데 궁금해서 잠도 안오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