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 우영입니다.

2008년 한해동안 모두들 행복하셨나요??

2008년은 저에게 참 많은 일들이 있었던것 같습니다~~!!




직무이동도 있었고....

와이프와 태국여행을 2번 같이 갔던 한해 였고...

사랑하는 하연이가 아장아장 걸어다니고 말도 조금씩하는 한해였고...

어느덧  한 학부형이 되어 가장의 책임을 더 갖게 되는 한해였고...

낀아라이에 방장이 되었고...

이 모임을 통해 좋은 사람도 만나게 되었고...


회사에서 또다른 프로젝트를 맡아  새로운 열정을 갖게 되었고...


그리고 무엇보다...

2008년 한해동안 나의 소중한 가족들이

아프지 않고 무사히 한해를 보낸것 같습니다...



참 다사다난했던 한해였던것 같습니다.


2009년에는 많은 어려움이 있는 한해가 될것 이라고 많이들 이야기 하네요

( 경제적으로.. )




경제위기가 아직 시작되지 않았다고 보는 견해들이 대부분이고..

진짜 위기는 2009년 3월부터 온다고 많이들 걱정을 합니다.


제가 몸담고 있는 회사도 내년을 위해 현재 많은 체질개선작업을 하고있답니다.


내년을 위해서...  마지막 마무리 잘 하시옵고...


내년에도 웃으면서 만날수 있는 그런 모임이 되었으면 합니다.


저 역시 내년에 새로운 영역에 도전을 할 예정입니다...



2008년에 그랬듯이...


2009년에도 가정에 행복과 건강이 충만하길 바라옵고...



회원 모든분들...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촉디캅~~~~~~~~~~~~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