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임후기} 1차 중국집 사진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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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임후기} 1차 중국집 사진후기

김우영 17 1283

여러 회원님들이 오신것 같습니다.~~


사진이 잘 안나와서 못 올린..



자니썬님, 켄지켄죠님을 비롯하여..


많은분들이 참석을 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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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Comments
자니썬 2008.12.16 00:05  
그날 너무 즐거웟네요.. ㅡ 방장님

    오랜만에 뵙는 우주는 님..
        필리보 네리님...그리고 재미잇는 필립케이님..호연지기님,,,
          박 과장님,매반님,능 소화님,무사 태평님그외 많은 분들....,,

 그리고 여행일기에 영 - 스타 켄지 켄죠님 ㅡ {왜 이리 잘 생기셔는지...
                            살수가ㅡ 없네}

전혀 고독하지 않은 예술가이면서 독특한 카리스마를 가진 신
    세박자님이 안 오셔서 ㅡ 약간 서운....흑흑흑...

그리고 미모에 여성분이 안 오셔서 서운...흑흑흑...
      {오실줄알고 기대 햇는데.....}

3시넘어서 매반님, 박과장님,필리보네리님.필립케이님하고
  5시40분까지 토론을 했는데....답이 없네요..

  전철타고 오면서 생각을 했는데..
  한 가지 분명한거는 물이 흐르는데로 가는게 좋을것 같아요..
 그날 3시간 자고 근무를 햇는데 몸은 피곤하지만
        마음은 너무나 행복 했네요..

 아무튼 너무나 즐거운 시간 이었네요....방장님..

  올 한해는 저한데는 너무나도  소중한 한해가 되었읍니다...

저에 영원한 우산이 아니고 우- 상이신 방장님 으로 인하여
 좋은 분들을 알게 되서 너무 감사 드립니다...그리고 기쁘고.요..

      다시한번 ㅡ낀- 아라이 회원 여러분들과 형님 여러분

                          ~대단히 감사 합니다 ~
함두릴라 2008.12.16 01:34  
낯 익은 분들이 많이 보이네요.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그대로 전해지는 것 같아 좋군요.
JASON` 2008.12.16 08:19  
좋은 분위기에 젖어 일찌감치
유체이탈(?)했던 것이 아쉼지만...
오랜만에 좋은 시간 보냈네요.

연말인지라 많은 횐님들,
그러니까 십여분이 약속을
지킬 수 없었던 것이 아쉽지만,
여러 횐님들을  이 어려운 지경에도
만날 수 있었음이 큰 다행이었답니다.

아무쪼록 내년은 모든 횐님들께
풍족한 한 해가 되길 바라겠습니다.
필립보네리 2008.12.16 09:47  
마지막까지 함께한 자니썬님,박현명님,우주는님,윤매반님,필립K님
다들 잘 들어가셨죠?
딴즈 2008.12.16 10:36  
다들 즐거운 시간 보내셨나보요~ ㅎㅎ 부러움.. ㅋ
임효진(피피) 2008.12.16 13:38  
즐거우셨겠네여..
좋은생각두 19일에 송년회해여..시간되시면 간만에 뵈어여..
능소화 2008.12.16 14:19  
좋은사람들과의 만남의장 즐거웠습니다
맛있는 음식과 정겨운 대화
내년에도 즐거운 만남은 계속되어야 한다는거 아시죠??
내년에 뵙겠습니다
철수 2008.12.16 17:53  
즐거은 시간 보내신듯....부럽삼.....지금 컴백했슴당.......
박현명 2008.12.16 20:42  
네리님,필립k님,매반 사우나 가서 맛난거 먹을려고 했는데....
정신을 놓아 버렸네요.........ㅋㅋ
잔돈이 조금 넉넉히 남았으니 담에 만날때 만난거 사드릴께요.........^^&
담날 9시에 정신차려서 출근했다는거............에궁
김우영 2008.12.16 20:49  
그돈 아꼈다가.. 태국출장가서 국수 사먹어라.. ㅋㅋㅋ
버지니아 2008.12.18 02:27  
못가서 아쉽지만.. 다들 오랜만입니다^^ 반갑네요..
우주도 살아있었구나..ㅎㅎ
유니스98 2008.12.18 19:44  
못가서 너무 죄송합니다. 늦게 간다고 전에 연락을 드렸는데. 공연이 지연되어 더 늦게 마친겁니다. 흑흑, 정말 가고 싶었는데.. 우영님 전화번호도 저장되어있는제 알았는데 , 없더라구요(제불찰이예요.><) 다음에 기회되면 꼭 뵈어요~!  못가서 넘 죄송합니다..
김우영 2008.12.18 20:18  
흥... 유니스98님 다음에 뵈면.. 말아버릴껍니다. ㅋㅋㅋ

각오하세요 흥흥흥...

*^^*
필립K 2008.12.18 21:32  
사우나에서 샤워 마치고 없어 지셨던데.
찾을 려고 해도 다 똑같은 옷을 입고 있어서 누가 누군지 몰르겠더라구요.
현명이형은 어디에 숨어 계셨어요??
전 먼저 나왔구요.
다음에 남은 잔돈으로 국수 사주세요. ㅋㅋ
필립보네리 2008.12.19 09:02  
전 옷 갈아입고보니 다들 없어져서 난감했다는...
필립K님 태국가시면 박과장님이 사주실 겁니다.ㅋㅋㅋ
김우영 2008.12.19 09:37  
하하하하...
박현명 2008.12.19 12:58  
전 사우나 들어가서 무슨짓을 했는지 기억이 없네요......
정신을 차렸을때는 탕안이더라고요 그것도 9시에.......??
점심까지 피부가 불어 있던데........계속 탕안에만 있었던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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