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을 맞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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낀아라이

여행을 맞치고....

tbtb81 4 440

미친듯이 폭등을 일삼는 바트화 지난날 영국 갈때 비해 작은 돈이지만

지난날 영국 여행후 6개월동안 몸소 채험한 울~엄마 주먹 파워에 이민을

꿈꾸워 본적이있어 고민을하다 아프리카를 갈까하고 꿈을꾸다 천만원이라는

거금이 아까워 바꾼 태국여행 엄마빼고 전부다 알고 있는 기정사실 얼마전

뽀록이 났지만 나름 깡다구로 선빵을 날리시는 주먹 맞아가며 승낙을

받았건만 ㅠㅠㅠ 요번에는 시위대가 나를 ㅠㅠㅠ청량리를 시작해 속초.동해.

울진.부산.남해.삼천포.여수 .순천.목포.대전 대천[보령].당진 .원주.고향집.

~~~~~~~~~지금은 저승갈 준비하고 있어요 ㅋㅋㅋ 얼마나 욕을 먹었던지

저승 사자가 심심하다고 요단강 같이 건너제요 훈남은 훈남을 알아본다더니

ㅋㄷㅋㄷㅋㄷㅋㄷ ㅡㅡ;; 카드 오링에 지갑을 열어보니 30만원 ㅠㅠㅠ

당당히~저~잠시 12일날 외박좀할께요 서울서 여러귀빈들과 송년모임이있어

귀가가 늦어 질것 같습니다 열라게 얻어 맞아가면서 어디서 그런 자신감이

생겨 났는지 ㅋㅋ 나름 좋았어요 맞기행겸 지인들 만나는 여행인지라 좋았구요

늘 스트레스로인해 답답한 제 맘도 풀렸구요^^님들도 일탈을 함 해보시면

좋을것 같아요 ㅋ 상황봐서 태국 건의안을 다시 해봐야 할것 같아요

여권을 빼겨서 찾을수가 없내요 ㅠㅠㅠㅠㅠㅠ

4 Comments
JASON` 2008.12.02 16:25  
ㅋ ㅋ ㅋ
송년 모임때 봅시다.
김우영 2008.12.02 16:41  
ㅋㅋㅋㅋㅋ
철수 2008.12.03 15:23  
ㅋ ㅑ ㅋ ㅑ
자니썬 2008.12.03 20:07  
잘 애기를 하세요..
 어떻게든 여권을
    다시 찾아야죠...
          화이팅 ! 81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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