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율이여 나를 도와줘
체력단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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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20 12:45
현재 네이트온 대화명입니다=_=
시험끝과 더불어
12월 셋째주 즈음에
영국프랑스를 가려던 계획은
환율로 인해 물거품이 되기 일보직전..
심심해서 태사랑을 여기저기 돌아다니다가
여행기 게시판에서 못빠져나오고 있네요.
생각해보니 작년 6월 이후에 못간거에요...ㅠㅠ
그래서!!!!
크리스마스 시즌 이 솔로지옥에서 도망칠 생각임돠..ㅋㅋ
그런데 비행기표 가격보자니...휴-_-
좀 더 담대하게 질러야겠습니다.
환율이여 나를 도와줘
그렇게 높이 있지 말고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