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시선 내 기억 속의 그 옛날 빠따야 번개 2. 명랑쾌활 5 481 2008.11.18 14:30 해산물 레스토랑 쁘리차.여기가 쁘리차라고 하는 건지는 아주 아주 나중에 알았다.빠따야는 워낙 졸졸 따라다니기만 해서 아는게 없다.빠따야에 갔는데 워킹을 안가봤다고 하면 다들 신기하다는 반응이다.우영님의 빨간 도깨비 뿔이 과연 주목도를 높인다. 나이트를 가는 처자들의 마음은 두둥실~ 태국여행 Best 3 에 들어가는 참 마음에 드는 사진.나이트를 나와 무슨무슨 노천 술집에 가는 도중.썽태우 뒷난간에 몸을 잔뜩 뒤로 젖혀 찍은 노고의 사진.사진 속의 여러분들~ 행복한 하루하루 보내고 계시는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