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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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력단념 3 439



그냥 오랜만에..
글 한번 남겨봅니다 크크



시험끈나고 4일 놀았더니
이제 슬슬 다시 공부하고 싶네요 ㅋㅋㅋㅋㅋㅋㅋ
뭐 이런 청개구리 심리가 있나..



다들 어떻게 지내시는지요~~
요즘은 번개도 뜸한가봅니당.



레오나언니 여행기 왜 안올라오지............ㅠㅠ
기다리고 있는데 흑흑



전 크리스마스를 끼고 타일랜드로 떠날 계획을 세우고 있습니당.....
계획만 세우면 안되는데...ㅋㅋ

3 Comments
자니썬 2008.11.14 20:28  
와  !    안녕 하세요..
          흥...,,, 잘 지내시죠..키크고 이쁜신.단념님..{빈-정}
 
추석인사 이후 2달만에 글을 보네요....
얼굴을 까먹는게  아니라 글을 까먹 겟네요..ㅋㅋㅋ...
  {나...원..참} ,,,,,,,,,,,,,,,..,,,,,,,

심심 하다고요?
단념님 프리미어 리그 좋아 하잔아요..아닌가?

 8월달에 불면증은 지금은 괜찬쵸........ㅋㅋㅋ..

아! 레오나님 여행일기 지금 나온것 같은데......

다시 공부 하고 싶다는말 웬지 부러워요....

마지막에 염장성 글 까지...원..속상해서,,,,,,,,

단념님 요즘 환절기라서 감기 조심 하시고 항상 건강 하세요..

오랜만에 글을 보니 반가워요,...진짜-에요 ?
김우영 2008.11.14 20:43  
시험은 잘 보셨나요??
부디 좋은 결과 있길...
함두릴라 2008.11.14 22:41  
저도 오늘 하루 문 꼭 닫고 자페증 환자처럼 있었는데....
해가 뉘엿뉘엿 지니 심심해 지네요.
뭘 해야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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