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월... 바람72 일반 3 475 2008.10.31 20:00 몇 시간 후면 시월에 마지막 밤이 지나가네요..한때 .이용노래.. 지금도 기역하고...시월에 마지막 밤을.....들으면 서 이슬이하고 아침을 맞이하곤 했던 기역이 생각나네요.. 마지막 밤 지인과가족과함께 행복하고 줄거운 시간되시길 바람니다..줄거운 주말되시고 ...알찬 11월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