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수님이 원하는 미소년 다이어트일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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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수님이 원하는 미소년 다이어트일기 1

tbtb81 3 445

6년전 인구 14만 약간 안된 촌~청풍명월의 고장 울고 넘는 박달재의 사연있는 곳

아무리~돋보기로 최첨단 인공위성으로 관찰을해고 130키로가 넘는 거구는

미소년일 뿐일것이다 모든 인간들이 하나의 젖가락처럼만 여겨진채 살아온터라....

15살까지는 허리 둘래 27을 자랑하며 살아왔을 시절 나름 운동을 하며 평범했으나

변비가 걸려 ㅡㅡ;;2키로가 찐후 내살들은 더덕더덕 뭉쳐지고 배꼽은 배두산 천지를

방불케 했고 배가죽은 안창살이 내려꽃혀도 뚤리지안을마큼 첨단화 되었으니

이효리 몸매에서 역도선수 장미란 선수를 생각하시면 이해가 빠를 것입니다 ^^;;

철수님이 제의를 해서 일기를 쓰기로한 지금 여전히 초밥을 우구적 먹고 있구요

30키로 이상뺀 나의 100키로 몸매 디카가 없는 관계로 ........................

5키로씩 뺄때마다 사진 올림니다 예전에 다이어트 성공기 밑에글처럼 하려면

백수로 돌아가야 합니다 11월 1일날 계약 말료라서요^^11월1일부터 정확히

30키로 즉 한달 전후로 스켸줄 잡고 해볼까합니다 갑자기 빼면 몸에 무리는 오지만

쭉 병행을 할것이라 괜찬다고 합니다 그면 제 일기는 11월1일 부터 시작합니다

많이 힘들태니 살짝 간간히 봐주세요...

3 Comments
철수 2008.10.02 23:24  
  아자아자...............그래 가는거야........[01]
윤매반 2008.10.02 23:44  
  히히^^*칼로리계산 잘 하시구요~~~~~~~~~~~[01]
세박자 2008.10.03 15:59  
  칠수님... 실망이 크시겠구랴...ㅋㅋㅋㅋㅋㅋㅋ[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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