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그자리에님 &회원님들 경험담입니다^^;;
바람불면 날라갈까 날이뜨겁거나 추우면 내몸하나 달아버릴까 노심초사하던
키185~몸무게132키로 나가던 미소년[tbtb81]
언제나 사우나를가면 이쑤시게 처럼돌아다니는 사람들 참 웃기더군요 ㅋㅋㅋ ㅡㅡ;;
그러던 2002년 월드컵과 동시에 찜질방을 오픈한 울~~아버지 7층규모 찜질방중 3층은 요가와 헬스 클럽이였죠
허구한날 눈요기한다고 3층서 살다보니 트레이너 누님들 형님들 친`~형제같더군요
회원들과 친해저 어느날 홍대를 다녀온후 제 인생이 변했습니다 이리저리 시간쪼끼고
밥을 2끼를 안먹고 고향내려와 무게를 제보니 1키로가 빠졌더군요 티는 안나지만
물론 식사후 3키로가 뿔었지만 나름 생각했어요 한달이면 30키로 우후~두달이면
60키로 앗싸~이생각에 운동을 했습니다
지금부터 제~노화우를 적어 드릴테니 다이어트 하시는분 참고 하시고 따라해보세요
처음~마음 먹었을때 전날 설사약을 통해 장을 비웠습니다 ㅠㅠㅠ 고통이였죠
다음날~;05시기상 둥글래차 차갑게 딱 한잔 마시고 뚱뚱해서 스트레칭이 안되니 저는
타임벨트를 이용 몸을 구석구석 맞사지했죠 그런후 트레이드밀[런닝머신]이때가
중요 합니다 키로수를 7키로 속도 75을 맞춘후 뛰지안고 빠른 걸음으로 걷습니다
본인이 좋아하는 빠른노래를 틀어서 들으면서요 저는 집이 헬스 클럽이라 가능했어요
아주 크게 사운드 울려 항의가 들어올정도로 ㅋㅋ 몸 유형은 양다리 양팔 11자로
어깨는 배에 힘이 절로 들어갈 정도로 힘을 줘서 흔드세요 양손에 3키로짜리
덤벨[아령]을 들어도 좋구요 그렇게 50분을 걷고 내려와서 기지기를 피면서 한숨을 쉬신후
덤벨를 들고 제자리서 90도로 고개숙여 20번정도 인사처럼 하시고 자전거에 올라갑니다
허리는 바로 피고 자세 교정하시어 20분간 달려보세요 ㅋㅋㅋ 그런후 무산소운동을
하는데요 처음 하시는분은 사용법을 이용 하시어 30분만 하세요 그런후 식사~
식사는 안가리고 먹었는데요 식당공기로 3분에1~가끔 군것질 하고플때 사과한입
물~하루에 2리터 이것을 아침점심저녁 3번해보세요 걷는 거리는 21키로
실제로는 도로를 따지면 9키로 정도!? 딱 하루에 1.7키로 빠지더군요 16일쯤엔
적정기 즉 아무리 해도 안빠져요 그럴땐 횟수를 늘리고 하이드록시 라는 약이 있어요
살빠지거나 근육 이완제가 아니라 땀을 배출해주는 약이죠 하루에 9알씩 먹었구요
그렇게해서 2002년 한달만에 33키로 뺏구요 2008년 현제까지 100키로를 유지합니다 ㅡㅡ;;
조만간 백수로 돌아가면 또다시 뺄생각이구요 제가 73키로가 될때 비교사진 올려 드릴께요
ㅋㅋㅋㅋ 힘들지만 5일정도 지나면 고고픔과 육체적 고통을 잊을꺼에요처음이 힘들지 하다보면 일상이 됩담니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