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만큼은
즐겁고 설레기만 했던 여행도 싫어집니다
처음으로 타국에서 지내는 한가위,
기분이 좀 묘하네요. 이런걸 향수병이라고 하나요?
오늘만큼은 여행도 싫고 집에서 엄마가 해주시는 송편먹으면서
티비보고 싶은 맘이 간절해집니다
낀아라이 회원 여러분
가을의 풍요로움을 느끼며, 행복이 가~~득한 추석.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고향길, 성묘길 안전하게 다녀 오십시요..
즐겁고 설레기만 했던 여행도 싫어집니다
처음으로 타국에서 지내는 한가위,
기분이 좀 묘하네요. 이런걸 향수병이라고 하나요?
오늘만큼은 여행도 싫고 집에서 엄마가 해주시는 송편먹으면서
티비보고 싶은 맘이 간절해집니다
낀아라이 회원 여러분
가을의 풍요로움을 느끼며, 행복이 가~~득한 추석.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고향길, 성묘길 안전하게 다녀 오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