낀 아라이 내 최소모임... 연신내 말아줘파 벙개후기...
어제...
태사랑 및 낀 아라이 조차... 함도 모임에 참석하지 못한...
초보+온리 온라인회원인 세박자가...
한산대첩님께 우루사를 왕창 날려드린 죄(?)로...
씽하 풀코스 접대를 받았습니다...
한산대첩님의 그녀를 향한 유창한 작업용 태국어를 경청하며(먼 말인지 몰라요...)
위대한 한산대첩의 역사를 이해하는 시간이었습니다...
4일 연속의 전쟁에도...
중심을 잃지 않으시고...
나의 죽음을 적들에게 알리지 말라....는 정신처럼...
몰래 몰래 씽하와의 애정을 확인하는 순간이었습니다...
우리측의 안드로메다 4인 군단을 몰아서간 전투에서도...
의연하고 꿋꿋하게 말아줘...를 실행해주신
한산대첩님께 감사감사~~~ 드립니다... ㅋㅋㅋ
앞으로도 씽하, 창, 레오 등 전투식량 의 보급에 사력을 다하시겠다는
굳건한 의지를 보여주시고
곧 이어질 서오능 전투를 계획하고 계시다는
미래 지향성에 또 감사의 멘트를 날립니다...
오늘은 다음 전투를 위해 푹--- 쉬시기 바랍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