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체육공단에서 신경을
많이 쓴 느낌을 받아요...
레저는 레저로 즐겨야죠.....
무료로 상영 하는 영화를 보고 싶네요...약간 시일이 지난 영화 이지만...{윌 스미스 영화}
경륜 - 제가 한때 경륜에 미쳐서...부모님 한데 엄청 죄를 지은 죄인이죠..
자전거 1등2등 하는걸 보고 내 자신이 왜 좋아 했는지 이해가 안가요..
그때 내가 왜 그랬는지...
자기가 감당 할수있을 만큼 베팅 하는건 레저 이지만..
자기가 감당 하지 못하면 그건 분명 도박이죠..
지난 날이 후회 스럽네요...
그넘에 마지막 한바퀴가 뭔데 내가 왜그런게 빠져는지....정말 내 자신이 한심 하네요...[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