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서운 사람들...
온라인 공간에서
웃을수 있고 같은 공감대로 이야기 할수 있슴에 참 행복합니다
다만 이제 무서워집니다
3일 연타로 달린 휴유증이
서서히 수면위로 부상하네요
환송번개 주최하신 필리핀형님
수고하셨구요
낀아라이 대장 우영님도 말아드시느라 수고 하셨습니다
요왕님 전남 무인도에 태사랑 깃발 휘날려 주시구요
광명번개때 초이 집에 힘들게 같다는게
뇌리에 박혀서 인지
맛간 대첩이 초이 델다주고 눈떠보니 마당이었습니다 덴장...
즐건 하루되시고 미쾀쑥 여여 하시길
--2% 부족한 제정신 찾기에 급급한 대첩 배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