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입인사 꾸벅~
눈팅만 죽어라 하던 "나빈"인사드립니다 (짝짝짝~)
얼마전 저희 자매는 푸켓을 다녀왔고요,
이번이 둘다 두번째 방문이었습니당.
전 두번다 팩키지여꼬..
동생은 첫여행을 자유여행으로 다녀온지라 엄청 시시해하더군요 ㅋㅋ
아무튼 여독이 오래가네요..회사를 그만두고 정말 떠날까 싶은 충동이 울컥울컥 ㅠ
호텔이 운좋게 업그레이드되어 푸켓 까론 초특급 뫼벤픽 리조트에서 보냈습니다.
근처 쌀국수 집에서 먹었던 쥐똥고추 잔뜩 올린 쌀국수 사진 올려봅니다.
츄릅- 또 침고이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