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고백하는 분위기라..
저두 슬쩍 고백합니다..
파타야에서 키우는 제 딸래미...
야간에 쎈탄 빅씨 근처 노천바를 무대로
야광봉 하나에 100바트씩 눈탱이 치며 팔고 다니고 있더군요..
애비를 못알아보고 저한테도 눈탱이를 치다니...
하지만 아버지를 아버지라 밝히지 못하고... 꺄흐흑....
저두 오늘 4시 20분 비행기로 태국으로 슝~~~
날아 가....
ㅆ으면 좋겠는데 고향 내려갑니다..^^
고향에 팬들 관리차... ㅋㅋ
세박자님, 다피님 혹시 내려오시면 맛집 안내라도 해드리려 했는데
태국을 가시니 다음 기회에...
부디 태국에
비와라,비와라,비와라,비와라,비와라,비와라,비와라,비와라,비와라,비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