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겨놓은 딸들이 대세군요...난 태국에도 있는데 ~ ㅎ
6개월전 방나에서 찍은 사진~
엄마를 닮아서...
애교짱인 딸래미들.....
특히 오른쪽 아이의 눈빛이 상당히 요염하죠.............................캬캬~
가운데 여잔 왜케 표정이 우울한지
.
.
그래두...저때만 해도 상태 괜찮았는데..........
언넝 운동해야지 쩝..
10 Comments
김우영
2008.08.07 11:01
하하하하.. 워프님은 얼굴이 하얗던데.. 왜... 2세들은 전부..
까매요.. 카카카카...[01]
까매요.. 카카카카...[01]
큐트켓
2008.08.07 11:27
절대 하얗지 않은데..................... 모두들 현지인인줄 알던뎅...쩝..[01]
켄지켄죠
2008.08.07 11:38
큐트켓님 완전 착하게 나오셨다,,,,,사진은 역쉬,,,믿을만한게 못돼,,,ㅋ[01]
큐트켓
2008.08.07 12:02
님?... 누구야 말로 착한척.. 여기서는 존칭써주는척 왠일이니~ 정말 ㅎㅎㅎㅎㅎㅎㅎㅎ[01]
국왕사모
2008.08.07 12:40
큐트켓님 넘 이쁘게 나왔어요... 쿨의 유리를 닮은것 같아요 ~ [01]
큐트켓
2008.08.07 12:54
저건 상태좋을때의 모습이구요.. 싸모님이 보셧을땐..심하게 망가졌을때구요 ㅎㅎㅎ 엄마가 요즘 그러시데요.. " 많이힘드냐..?" 라고 ㅡㅡㅋ[01]
켄지켄죠
2008.08.07 13:07
아~~놔 네트온 캡쳐를 해야겠군,,[01]
세박자
2008.08.07 14:52
애들이 성숙해 보여요... ㅡ,,ㅡ;;[01]
푸켓알라뷰
2008.08.07 16:49
큐트켓님..어쩜 당신이 어째 서른이란말이요..아무리 망가졌어도 기본판이있으신데..전 기본판이없어서 안먹고 운동을 지라ㄹ같이해도..눈트임소리를 달고사니원..
큐트켓님 제가 요즘 어떻게 운동하지아세효??이 더운 열대야에 창문닫고 문닫고 선풍기 끄고 44도씨 족욕하면서 야령한답니다..그럼 땀이 사우나보다 더 나요..그럼 뭐하냐고 빠져야말이지..나잇살을 완전 실감!![01][01]
큐트켓님 제가 요즘 어떻게 운동하지아세효??이 더운 열대야에 창문닫고 문닫고 선풍기 끄고 44도씨 족욕하면서 야령한답니다..그럼 땀이 사우나보다 더 나요..그럼 뭐하냐고 빠져야말이지..나잇살을 완전 실감!![01][01]
큐트켓
2008.08.07 21:04
내 사진빨에 위력은 필리핀님이 아실게요~~~ 그나저나 요즘 왜 잠잠하시지 ㅎㅎㅎㅎ[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