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겨논 딸 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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낀아라이

숨겨논 딸 나도 있다

다피 9 447

내게도 귀여운 딸들이 있습니다

엄마, 아빠보다 나를 더 좋아하는 사랑스러운 조카들이죠
아마 정신 연령이 잘맞아서 좋아하나 봅니다

어랄적부터 백화점에 가면 나도 모르게 유아복코너에서 집어들었던 원피스....

아 마눌아 만들어보믄 안되겠니?????

9 Comments
JASON` 2008.08.06 16:27  
  흐미!!
왜들 그런디야~~
딸내미파의 출현이야, 뭐야??[01]
김우영 2008.08.06 16:31  
  그런데 윗사진보고 감짝 놀랐다는..
햅반님이 술드시면 혓바닥하는 포즈를 하고 있어서.. ㅋㅋㅋ[01]
세박자 2008.08.06 16:33  
  둘째의 얼굴에서 닭피님의 포스와 아우라가... ㅡ,,ㅡ;;
ㅋㅋㅋ 아구 이뻐라... 하나 더 망글어 볼까나???

엇그제 처가 모임에서 갖 돌된 조카보고 물고빨고 지지고 했다는...
늙으니까 애들이 너무 이뻐보여요...ㅜㅜ[01]
호연지기 2008.08.06 16:36  
  따리라~~~[01]
다피 2008.08.06 16:49  
  나도 어릴땐 아주 물고 빨고 지지고 했어요 [01]
세박자 2008.08.06 17:14  
  나도 어릴땐 아주 물고 빨고 지지고를 당했어요[01]
푸켓알라뷰 2008.08.06 18:24  
  눈이 닮은거같아요^^
우리 가게에도 딸래미있는데..[01]
자니썬 2008.08.07 01:44  
  부러 워요........[01]
잠신 2008.08.07 02:28  
  우리 딸은 12살인데  벌써 165cm인디...................[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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