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불출~~!!!! 띠리리 띠리리~~~ 김우영 일반 8 446 2008.08.06 09:47 자식자랑은 팔불출이라 했거늘..2주만에 본..우리 아가들이 너무 이쁘네요...그저 3째는 든든한 아들이어야 하는데..쩝...ㅠ.ㅠ 이제 하늘이는 제법 숙녀티가 나네요.. 며칠전에 하늘이와 한 약속.. 자기방에 컴터 놓아달라는 약속을 지키기 위해.. 어제 소주한잔 못마셨습니다... ㅠ.ㅠ 역시 우리딸은 아빠 건강을 생각한다니깐...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