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집} 인천 간석시장 입구 부암갈비!!! 시즌2~~~
어제 퇴근을 하고..
배가 고파 자랑스러운 광명파!!! 같은 동네 우주부방장과...
결국..
차로.. 인천으로 쐈다..
왜냐구요??
배고프니깐.. ㅡ,.ㅡ;;
그래서 부암갈비를 갔습니다..
소금을 쭉쭉쭉 뿌려서...
이렇게 연탄불에 구워 먹습니다..
아놔~~~ 우찌나 맛있던지.. ㅋㅋㅋ
먹어본 사람만이 알것입니다..
시큼한 갓김치도 묵어주고..
이 젓갈이 예술입니다.
이름하여 갈치젓... 아놔~~~ 예술....
야채에 말아서 묵고..
30년 전통 .. 고집..이 느껴지는..
우리사장님...
광명 잡부구이나 별 차이가 없다는.. ( 고집은 ^^ )
선홍빛깔의.. 선도가 모든걸 이야기 해줍니다..
이렇게 싹.. 굽습니다..
카.. 아직도 생각이 납니다..
진짜 맛 죽음입니다..
ㅋㅋ...
이게 가격표이구요..
보이십니까.. 통갈비가...
2대째. 이어서 하려 한답니다.. ㅋㅋㅋ
직접 담가서 만드신.. 시골된장...
고기가 노릇노릇하게 구워 지면.. 먹습니다..
아놔~~~!!
거기에 갈치젓갈 볶음밥까지.. 크으~~!!
아놔~~~ 또 생각나네요..
단... 덥습니다..
더위에 주의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