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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낀아라이

떠나고 싶다.

호연지기 2 436

아~~~

하루종일 깨지고...

막판에는 미끌어지고...

동료들은 나 몰라라하고...

이럴땐 말없이 훌쩍....

여름 휴가 갔다온지 얼마나 됐다고...

쩝...

2 Comments
김우영 2008.07.31 09:00  
  기운내세요 ^^  화이팅 ^^[01]
JASON` 2008.07.31 09:56  
  조직의 생활은 어쩔 수 없나 봅니다.
"... 말없이 훌쩍..." 의 기분은
"홀짝"으로 푸심이...
주말에 있을 번개에 참석하여
기분 전환해 봅시다.[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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