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갤할려니....
서울의 북부라 오시기 힘이 드실 듯 해서리....
어제 모시고 가고저하는 집엘 갔더니
8월 1, 2, 3일 휴일이라더군요.
담주쯤 도선사에서 낮에 만나
산행을 한두어시간하구 내려오면서 간단히 좀 하구
어두워지면 원래 하던대로^^
아님 시내의 낙산을 한바퀴돌구
시내의 숨겨진 집들을 순례?
어떨까요??
서울의 북부라 오시기 힘이 드실 듯 해서리....
어제 모시고 가고저하는 집엘 갔더니
8월 1, 2, 3일 휴일이라더군요.
담주쯤 도선사에서 낮에 만나
산행을 한두어시간하구 내려오면서 간단히 좀 하구
어두워지면 원래 하던대로^^
아님 시내의 낙산을 한바퀴돌구
시내의 숨겨진 집들을 순례?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