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들어가셨나요? ^^
끝까지 남아 있지 못하고 중간에 사라지는 바람에 많은 분들과 얘기 못나눈 점이 너무 아쉽네요.
원래 끝까지 남아 있는 스타일인데 지난주엔 거의 매일 4-5시간 밖에 못잔지라 지 정신이 아니었답니다. ^^
그리고 저 사진 찍는거 무지 싫어라 하는데 방장님이 올려주신 사진 보니까 제가 꽤 많이 나왔더군요!!!
이럴수가!!!
저는 카메라만 들이대면 얼굴과 온몸이 경직되는지라....
그래서 사진을 가만 보니 정면으로 나온 사진이 하나도 없더라구요 ㅋㅋㅋ
카메라를 피해 시선 돌리기....^^
아무튼 여러분들과 만나서 너무 반가웠구요.
얘기 못나눈 분들과도 다음 모임에서 기회가 있었으면 좋겠네요.
저 이제....
광명파가 되어버린것 같은데... ㅋㅋㅋ
자랑스런 광명파가 되겠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