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도오고 혼자서 갈곳은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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낀아라이

비도오고 혼자서 갈곳은 없고;;

팟타야너구리 29 448

근처에 참치집가서 소주1병만 하고와야겠어요 ㅜㅜ;;

비가머길래 이리도 술이 고플까요 ~~~

배고프면 술생각이 나는제가 비정상인가요 ?

꼬맹이라는 말에 상처받아서 오늘은 먹어야겠어여

ㅡㅡ;;

오늘 운동했으니까

살은 안찌겠죠???????

ㅎㅎㅎ 너구린 혼자 달립니다 ^^

29 Comments
sFly 2008.07.24 18:58  
  전 기사식당으로^^
혼자가서리 팔운동을^^[01]
팟타야너구리 2008.07.24 18:59  
  요즘 통~~집에를 못가서 집에갔으면
제가 팔운동 대신 해드렸을텐데요
아끕네요 ^^
많이드세요 [01]
팟타야너구리 2008.07.24 19:00  
  그나마 참치집이 혼자가도 덜 창피해요 ㅎㅎ
기사식당은 어쩐지 모르겠네요
주인 아주머니랑 같이 드시나바요 ㅎㅎ[01]
sFly 2008.07.24 20:00  
  지가 그럴 재주나 되남유^^
가까이 오심 함 연락 주십시요.[01]
버지니아 2008.07.24 20:20  
  음....... 두분에 대화가 넘흐 슬프네요.. ㅡㅡ;;[01]
문화걸 2008.07.24 20:24  
  허걱 -_-;;;;;;;;;;;;;;;;~~ㅋ[01]
팟타야너구리 2008.07.24 20:40  
  흐흐;; 이건먹은거두 아니거 안먹은거두 아니야!!
처음처럼 반병 먹다가 도저히 안들어가서 참치만
꾸역 꾸역 밀어넣구 왔어여 ~~
오늘따라 사람리 그립네요  휴~~[01]
타이킹왕짱 2008.07.24 20:48  
  헐~~~  ㅠ.ㅠ[08]
팟타야너구리 2008.07.24 20:55  
  왜 ?? 울고그러세요 ;;
[01]
우주는 2008.07.24 21:01  
  내가 너구리굴까지 지하철 환승 한번만 갈아타도 당장 달려갈텐데..  정거장수 14갠데 두번 환승하고 내려서 걷다보면 1시간이 훌쩍 넘어버린다는...~
[01]
팟타야너구리 2008.07.24 21:07  
  아~~놔!! 간보시는거에여 ㅋㅋ 우주는 님과 저사이에
환승이;; 장벽일줄이야 ^6
이시간에 벙개때리면 과연 몇분이나 올까요 ㅋㅋ[01]
차꽃 2008.07.24 21:07  
  진짜 오늘은 쫌''' 허~~~하네요 ㅠ.ㅠ 우주님도 너굴님도 나도....토닥토닥 ^^[02]
차꽃 2008.07.24 21:08  
  내말이요~~우주님!! 넘 멀어~~~~=.=;;;;;;[02]
팟타야너구리 2008.07.24 21:10  
  누님 냅돠 넘어오실라우 ㅎㅎ
아차차 댁이 어디신지 ㅋㅋ
알지를 ~~`
어제도 달릴라고하는데
브레기가 걸려서리 ㅠㅠ
긴긴밤 어쩔가나 [01]
팟타야너구리 2008.07.24 21:11  
  참치먹는데 얼큰한 부대찌게가 생각나더라구요 ㅎㅎ
움 화화
가게서 라면먹을까 하다가
퉁퉁부울 얼굴을 생각하곤 그냥 패쑤 ㅋㅋ [01]
차꽃 2008.07.24 21:19  
  나랑 밤새 술먹어주면 지금이라도 갈수잇쥐~~요 ㅋㅋㅋ 우주님 부를까요??~~~ㅎㅎㅎㅎ오~~~라면은''''No~~~good!!![02]
스머프딸기 2008.07.24 21:45  
  비가 오나보네요? 파타야도 날씨가 뒤궁구리합니다. 오늘 하나도 안덥고~
비가 올락말락하고....쩝쩝.[01]
우주는 2008.07.24 21:56  
  근질 근질...[01]
차꽃 2008.07.24 22:07  
  벅'''벅''' 엥??? 피난다 =.=;;;;[02]
우주는 2008.07.24 22:10  
  먹고 마시고 너무조치만.. 아침해는 가급적 안볼려구요.. ㅎㅎㅎ
왠지 죄짓는거 같아서리.. 아예 외박(?)을 하면 모를까~~ ㅋㅋㅋㅋ[01]
유영 2008.07.24 23:39  
  조만간 사콜 말러 갈께요... ㅋㅋ[01]
잠신 2008.07.24 23:52  
  이런!! 너굴님아!! 핀치히터 타율 10할의 완소남!!! 맹구를 잊었는감??
날 부르지 그랬어^^ ....
하긴 나도 타석을 좀 고르긴 하지만... ㅋㅋㅋㅋㅋ[01]
이츠키 2008.07.25 01:49  
  헉~~ 꼬맹이에 상처 받았군,,,
진즉 알았음 말러 갔을텐데!!!
지금 가기엔 울집 김여사가 옆에 버팅기고 있어서리....
항상 긴장 풀지 말아요...
언제 쳐들어 갈지 모르니깐...ㅋㅋ[01]
이츠키 2008.07.25 01:50  
  에공.... 파전이나 부쳐 먹던가 해야겠군!!
아 놔~~ 꼬맹이랑 말고 싶네!!!
김여사 잠도 안자네....
잭일슨!!![01]
이츠키 2008.07.25 01:51  
  또...꼬맹이에 상처 받지 마요 { 너무 ...미안해요 진심이예요!! }[01]
팟타야너구리 2008.07.25 09:13  
  아놔 ! 차꽃님 날새고 먹잔 이야기에
후덜덜~~~
j.s파 무서워요 ^^
다음에 만나도 우리모두 2시간만 먹어보아요 ㅋㅋ[01]
팟타야너구리 2008.07.25 09:37  
  꼬맹이 ㅡ,.ㅡ;;[01]
세박자 2008.07.25 10:51  
  빠다너굴님... 가게는??? ㅡ,,ㅡ;;[01]
팟타야너구리 2008.07.25 12:30  
  어젠 용병들이 땜빵을 해주었습니다 ㅎㅎ[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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