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치: 삼청동 삼청공원길 입구 전방 20M전 오른쪽
가격: 도가니탕 7,000원 / 도가니수육 18,000원
역사: 30년 전통
상호명: 부영 도가니탕
한 20년전에도 아버지가 숙취에 고생하실때는 가끔 여기서 식사를 하신곳이다..
어쩌다가 저희 부모님을 모시고가면 주인할머니가 알아봐 주신다.. ㅋㅋ
시큼한 깍두기도 매력적이다..
일반적으로 회사직원들을 데리고 여러번 와보면... 여자들보다는..
남자직원들이 무지 선호하는 경향이 있다..
거참 희한하다는...
한끼 해장으로는 딱입니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