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저 어떻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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낀아라이

여러분, 저 어떻해요....... ㅠ.ㅠ

은별이 7 667
낀아가리가 머릿속에서 떠나질 않아여.

웃으면 안되는데 생각하면 할 수록 웃겨요....

낀아가리.... 낀아가리....

아놔~~~~~
 
저............................. 어떻게해요??
7 Comments
하니4 2009.02.28 23:10  
괜한 오해 살까봐  말 못하고 있었는데
사실 저도 그래요.

왜 이리도 입에 척 걸리는지 모르겠더군요...

아까 참복 사진보며


정말...왜.

낀아가리 가 떠오르는지....

근데
부르기가

참~~ 쉽 죠... !!
김우영 2009.02.28 23:27  
사실은 어제번개에서도 계속 낀아가리 이야기 하면서..

웃고 즐겼다는.. ㅎㅎ

그리고 더 재미난건.. 낀아가리.. 태국어로 쓸수 있더라구요.. ㅎㅎㅎ
박현명 2009.02.28 23:42  
중병이시네요~~~~
담모임에 나오셔셔 꿀떡주로 해독하셔야 될듯 싶습니다........
자니썬 2009.02.28 23:44  
ㅎㅎㅎ..............
멋진걸^^ 2009.03.01 01:52  
동감 1인....
아놔~~ 이러면 안되는데.....^^ㅋ
유영 2009.03.01 13:22  
저도 사실은.. 흐흐.....
새먼 2009.03.01 14:28  
저도 들어와서 엉뚱하고 재미난 이야기에 즐거움을 느낀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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