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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영 5 471


유명하신분이 쓰신 글입니다...

5 Comments
팟타야너구리 2008.06.22 15:43  
  ㅋㅋ 동감 팍팍~~!!  옷 사입은지가 언제인지 에혀~~! [01]
세박자 2008.06.22 15:53  
  맥주야...
네가 아무리 거품내봐라...
내가 그냥먹나
말아먹지...[01]
우주는 2008.06.22 15:54  
  나른한 주말오후.. 가슴한켠에 불을 당기는 글귀네여.. 달려볼가?? ㅋㅋ[01]
잠신 2008.06.22 16:02  
  크하하하~~~~~~ 동감입니다^^
22년전 마누라 약혼반지 살돈으로 당시 최고의 수질을 자랑하던 리버XXX나이트클럽에서 말아먹고 3일간 비오는날 먼지나도록 마눌님께 맞았다는 추억이.....[01]
이츠키 2008.06.22 19:52  
  공감~!!  만원짜리 티하나 살래도 벌벌 거려도
술값은 안 아까우니....
큰일이야!![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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