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낀아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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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영 13 579

음...


이 내부사정을 누가 알것인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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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Comments
태백이 2009.03.08 23:32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자복사라 괜찮을듯........
김우영 2009.03.08 23:34  
여자복사가 아니라...

아X미님 입니다.. ㅎㅎㅎ
태백이 2009.03.08 23:38  
방장님 김카피 별명을 여자 복사로 바꾸라고 했습니다~~ㅋㅋㅋㅋ
여자끼리 있으니.......ㅋㅋㅋㅋ
김우영 2009.03.08 23:39  
ㅎㅎㅎㅎ

아~~~~아~~~아~~~~잉~~~~!!!! ( 김 복사님.. 버젼 )
공경 2009.03.09 01:55  
태백이누나야~ㅋㅋㅋ.. 잘들어가셨어요~
태백이 2009.03.09 03:22  
아직 서울이에요.......  월요일 학원장들 연수가 있어서......학원들이 휴원을 해서.....
연수를 가야하는데....그냥 재끼기로 하고.....  월요일 아침에나 느긋하게 내려가볼라구요~~
그래서 방금 타마미랑 찜질방 갔다왔지~~~
근데....... 때를 밀어주다 고통을 호소하는  타마미 등짝에 부분 부분에...... 멍처럼...... 시퍼런것이.......ㅋㅋㅋㅋ
공경님~어리고 잘생겨서 용서하는거야~~ㅋㅋㅋㅋㅋ

나 연락할께요이~~~ 마늘이님이 시키는데로~~~ㅋㅋㅋㅋ
공경 2009.03.09 09:10  
네~ㅋㅋ 언제든지 연락하세요~ -_-
.
ㅠ.ㅠ 죄송하다고 전해주세요 ㅠ. ㅠ
자니썬 2009.03.09 00:10  
아니 그렇다면!...
              꼼꼼 하신 카피님이 ㅎㅎㅎ...
타완 2009.03.09 02:02  
실상은 이거였죠....
누나...난 누나가 좋아~~~
야아~~ 귀찮게 하지말고 저리가~~
박현명 2009.03.09 16:36  
갑자기 친구가 불쌍해 지는 이유는 뭘까............ㅡ.,ㅜ;;
문자야~~~넘 슬퍼 하지 말그라~~~~~ㅡ.,ㅜ;;
언젠가 좋은날이 오겠지......^^&
문자 2009.03.09 17:11  
난 그저 먼저 구석에 혼자 누워서 먼저 자고 있었을뿐이고..
자다깨니 내 베게에 3명의 머리가 올라와 있었을 뿐이고..
이런 조작 스캔들의 중심에 내가 있을 뿐이고..
중도에 베게와 이불들고 도망갔을 뿐이고..
김우영 2009.03.09 23:21  
헐.. 문자님..  조작이 아니란걸..

다음사진에서 증명하겠나이다.. ㅎㅎ
아로미 2009.03.09 23:34  
얘들아~ 이누난 나이차이 까짓거 극복할수 있단다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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