팟타야너구리님 가게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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팟타야너구리님 가게 후기

김우영 10 618

식사를 하러 간.. 너구리님 가게에서..

결국.. 또.. 술을 간단하게(??) 한잔 하게 되었습니다. ( 잠신님 후기 참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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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태국에 가서.. 산 양주가 드디어 개봉이 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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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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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에 맥주도 가볍게 한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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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구리님 가게 인테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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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교한 조각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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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소수정예로 가볍게 한병을 헤치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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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 보이는 안주는 훈제연어 룰라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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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가 가게 상호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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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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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일안주에 가볍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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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 회원님이.. 인천에서 감자전 먹고 있다고.. 자랑문자가 와서.. ( 공상우??? ㅋㅋㅋ )

우리도 답장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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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크크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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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가볍게 한잔하고 있을때..

나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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띠리리리~~~~ 띠리리리리~~~~~

잠신형님께서..

코낙을 가지고 오셨다..

급... 전투력 상승되시는 회원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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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한번 드셔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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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이넘도.. 전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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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가볍게 한잔한 날이다..

10 Comments
JASON` 2008.07.06 21:10  
  가볍게 한잔하는 사이

사라진 두분...

별일 없죠?[01]
young588 2008.07.06 22:04  
  저는 아니죠?????

캬~~ 사진 예술이다.
색감이 너무 예뻐요.[01]
팟타야너구리 2008.07.06 23:39  
  역시 가게보다 술이 빛나네요 !!    좋은건 일단 먹거야되욧
움 화화화 형님들 감사합니다 맛있게 드셔주셔서 ㅠㅠ
열심히 살겠습니다 [01]
자니썬 2008.07.07 02:46  
  영춘점장님-역시-능글[01]
버지니아 2008.07.07 15:20  
  음.. 이러고있을때 누구는 방구석에서 감자나 부쳤다는.. 개뿔..
오랠때 갈껄..  쩝~[01]
팟타야너구리 2008.07.07 16:39  
  흐흐 꺄뮤 찌끔 남은거 호시탐탐
노리고 있습니다
움 화화화 !![01]
철수 2008.07.07 20:06  
  저걸로 말진 않았겠죠.....??[01]
잠신 2008.07.08 01:04  
  흐흐흐!!! 너굴님!!! 원래 막잔 비우는 사람이 다시 한병 채우는 것이 진정한 주도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
빠리 비우시고 다시 새것으로 한병 준비하심이..... 음화화화!!!!!![01]
팟타야너구리 2008.07.08 01:54  
  움 화화 ;;
아직 안먹었습니다 ㅎ
살았다 휴~~~[01]
young588 2008.07.08 13:39  
  철수님...첨엔 소주와 맥주로 달리더니 갑자기 쌩솜으로 말더라구요...그러다가
리젠시,로얄살루트21,발렌타인21 3병을 김모부장님이 꺼내시더니(살루트 초이스)
잠신님이 문자받고 오시면서 까뮤 가져오셨어요.
아직 쌩솜 7병, 리젠시, 발렌타인21년은 살아 있습니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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