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 우영입니다.

어제 번개에도 불구하고 많은분들이 오셔서...

재미나고 즐거운 한때를 보낸것 같습니다.

거기에 일일총무를 하셨던 오드리햅반님의 칼날같은 계산법에..

무사히 잘 번개가 끝난것 같습니다.

마찬가지로 운기조식들어가신... 2분...

특히 한분은 제가 평소에 자주 뵙는 분입니다.. 저보고 운기조식 들어간다고 놀리더니.

본인이 어제는 운기조식 들어가더군요.. { 증거사진 확보 }

어제는 컨디션이 좋아서.. 무사히 7차까지 잘 하고..

집에 와서.. 아이쑤 커피까지 마시고.. 잘려고 보니..

방2개에 각각 영춘점장님, 윤매반이 자고 있더군요..

그래서 전 거실에서 잤습니다.. ㅡ,.ㅡ

사진은.. 내일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 기대하세요 ^^ )

왜냐하면...

오늘은 파타야 너구리님 가게에 가려고 합니다..

술마시러 가는건 아니고.. 태국음식이 먹고싶어서 갑니다..

ㅋㅋㅋ